서브컬쳐 산업의 원동력은 결국 남자 씹덕들 성욕+유사연애 팔이로 돈 버는거였고


캐릭터 매력을 미끼로 상품을 팔아야 인플레 적당히 하면서 롱런하는데

수상한 자캐딸 계집년들만 채용하다 보니 중요한 남덕 니즈는 못 맞추고 헛발질만 반복함

죄다 노꼴캐만 나오니 매출이 안 나오고 극단적으로 캐릭터 성능만 올리기 시작(한운,느개비트,푸리,아를)

게임 밸런스까지 박살 내 가면서 매출 복구했지만 결국은 일시적인거고

박살난 밸런스는 기존캐랑 게임 수명을 생각하면 더 이상 감당이 안되는 지경까지 옴

더 심각한건 이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개선의 의지가 안 보인다는 것

에밀리 나올때만 해도 나타는 다르다 희망회로 태웠는데

나온건 토 쏠리는 외모에 정신나간 노괴 삼총사고

또 계집년 취향으로 이상한 유사 동화나라나 만들고 있음

물론 이런 행보 덕분에 계집들 민심은 혼성 서브컬쳐 중에 역대급으로 좋지만

문제는 이렇게 다 해줘도 매출은 예전에 한참 못 미친다는거

결국 여자는 게임에 돈을 안 쓰니까


(화장품사고 외식하고 여행가고 공연티켓 구매하지 게임은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림)

흔히 여자들이 굿즈 만큼은 많이 산다고 정신승리하는데

그거 여초발 근들갑이고 굿즈도 그냥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삼(뮤지컬 티켓까지 사고 돈 남으면 그걸로 굿즈 살듯)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럽앤딥도 고퀄 유사연애로는 완전한 독주 상태임에도 전성기 한참 지난 혼성게임 원신한테 발리는 부분에서 여자들 구매력은 이미 나온거다(거기다 순위권 게임에 여성향이 거의 없음)

반면에 남자 씹덕들은 돈 벌러가는 회사말곤 집에만 있는 방구석 죽돌이들 많아서 어디 돈 쓸 곳도 없으니 캐쉬도 넉넉해서

이런 애들이 원신 매출을 많이 올려줬었는데

그런 호구들이 지갑을 닫거나 여기저기 다른곳으로 새어나가기 시작함


이런식으로 빠지는 애들이 1선 호구들이라 매출 하락은 더 가파를 수 밖에 없고

요번 운리도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인게 결국은 이런 씹덕들한테 어필하는 부분이 없는게 큰 문제라고 봄

여덕은 이런 유사연애 없어도 연경운리 커플링 부분에서 대만족하는 모양인데(혐오 관계라고 여성향 장르라서)

남덕 입장에선 무슨 말로 포장을 하든 결국은 연경 여친이라

유사연애 대기중이던 호구들 꼬추 팍 식어서 머리통 봉합되니까 풀돌하려던 애들도 그냥 명함만 찍고 넘어가는거지

반디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그걸로 많이 팔아 본 시점에서 호요버스 내부는 이런 유사연애 여캐팔이가 돈이 된다는건 알고 있을텐데

그걸 알면서도 고집을 부린다는건

얘네들 내부가 이런 여캐노출이나 유사연애 팔이에 거부감이 상당하다는 뜻이고

(특히 신작인 찢은 여캐의 PC한 외모와 더불어 노출과 유사연애 자체가 완전히 거세된 수준)

이렇게까지 개선 의지가 없다는건 또 다시 -70% 당해서 대갈통이 깨지는 순간까지 이런 기조를 유지한다는건데

이건 원신 뿐만 아니라 붕스의 미래도 그리 낙관적이진 않다는걸 의미함

지금은 완전히 망가진 원신조차 수메르 한창 나오고 닐루 배꼽 검열했을땐 몇몇 애들만 난리쳤지 나머지 개돼지들은 싱글벙글 했다는걸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