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생각없이 개발인력 늘려서 유지비 씹창났고

수요 겹치는 신작만 내서 팀킬 조지고 있는데

여기에 호요버스는 공산당 회비상납까지 하고 있음

근데 그렇다고 호요버스가 뭘 할 수 있지

젠레스는 호요버스 신작인데도 타회사 구작겜한테 고점 따이고

붕3 원신 붕스는 밸런스를 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반등의 여지가 아예 없음

그래서 결국 선택한 게 페이트 공식 콜라보였고....

새로 만드는 신작은 쓰레기퀼이고
젠레스는 갈수록 원가절감만 드러나는 중임

얘네 걍 이참에 씹덕사업 접고
걍 여성향 게임이나 만들어서 파는 게 낫지 않나 싶음

아니면 퍼리나 게이겜 만들던가

결국 씹덕가챠게임에서
매출을 견인하는 건 성능충이고

그건 로갤 미호요사랑개 조차도 인정하는 부분임

근데 성능을 논하려면 밸런스도 같이 눈에 들어오는데
인플레이션을 하루가 멀다하고 조져버리면

시발 개병신새끼가 아닌 이상
매번 사주겠냐고 ㅋㅋㅋㅋ 충성층이 다 금수저도 아닐텐데 씹 ㅋㅋㅋㅋ

여튼 아주 병신같은 상황임

호요버스가 공식 콜라보를 했다?
그건 다시 말해서

캐디랑 인플레이션 조절
이 두가지 모두 실패했다는 뜻임. 즉,

가챠게임 운영 노하우가 아예 없음
없다고 자백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