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은 수수께끼의 공간에 있고 테러화 원인이 수복된것도 아니고

대책위랑 대화한것만으로 원래대로 돌아갔는데

3

이게 최고의 신비다

4

운영이 감당 할 수 없어서 그래

5

결국 불완전 테러화였기 때문에 세이프

7

포기해라

이것이 산전수전 다 끌어온 이야기의 '감동의 끝'이다

8

세리카만 라면얘기로 끝나서 웃었다

9

SD 만들어진거 보면 다시 어딘가에서 테러화 할 테니까 기다려

13

적어도 수첩 관련은 더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호시노가 과거밖에 보지 못 해서 미래의 상징인 후배들 사물함 안에서 보지 못 했다거나

14

에덴의 베아트리체를 대량으로 만들어낸 것 같네

호시노와 관계없는 등장인물은 무대장치로 퇴장 당한채 끝났고

17

뭔가 돌이킬 수 없는 취급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지만 테러화 될 필요는 없지 않나?

호시노만이 아니라 설정 자체

>>19

펀드도 스오우도 열차포도 그렇고 다 그렇지

21

이런 웃음거리가 될 거였으면 이렇게까지 질질 끌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41

애니랑 연동해서 주년으로 끝내고 싶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그럼 애니 방영은 7월으로 좋지 않았을까

23

뒤돌아보면 호시노 vs 히나 하고 싶었을 뿐인 에피소드인가

24

평범하게 테러화는 재밌었지만 그 후의 전개가 전혀 재미 없었어

26

3장 시작하기 전의 유메선배가 정점에서

정보가 나올 때마다 웃지 못 하는 유형의 바보라 판명되는건

좀처럼 맛 볼 수 없는 체험이었다

28

세트 vs 호시노 테러는 잘 좀 하지

이거 스틸 쓴 사람 당황한거 아냐?

31

뭔가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팔랑팔랑하고 얇았다

전에 기대해버린만큼 쇼크

33

적어도 5분할 할 내용은 아님

>>49

이 페이스로 시나리오를 내면 시나리오가 끝나기 전의 소샤게의 게임 부분의 기한이 지나서 섭종 할 것 같아.

FGO도 끝낼 준비 하고 있고 시노앨리스는 진짜 끝냈는데

>>57

말을 너무 꺼리는것도 안 좋아 역시

>>61

어차피 우리들의 청춘은 계속된다고 할 거기에 안심

36

그렇게 테러가 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연호하단 놈들아 뭐냐 이게

테러가 되려던 참이라 원래대로 깔끔하게 돌아왔잖아

>>40

죽은자를 소생시키는 것과 같은 것은 뭐지?

키보토스의 사자소생은 가볍구나

>>50

곧 있으면 유메선배도 부활하겠네, 성우도 이미 정해져있어

>>42

뭔가 시원하게 돌아왔고 선생도 쿠즈노하 쫓는것을 그만두겠다고 하길래 놀랐어

39

수첩은 오아시스 건물 같은 데 있나 했는데 진짜 어디 간거야?

43

이 용두사미 느낌은, 호시노랑 쿠로코를 반주년에 맞추고 싶었을 뿐이었던건가

적어도 part 4랑 5랑 나눌 필요는 없었고

44

스오우 개웃기네

나는 무엇을 증명하고 싶었을까...

46

라이터는 체호프의 총이란 말을 모르는걸까?

47

그건 임전호시노의 인연스토리로 뭔가 회수되는 줄 알았다

장난치는 것 뿐이지만 얘네들

48

이 장 스오우는 단지 패배자였을뿐이니까

51

결말에 불만은 없어

근데 그 과정을 좀 더 어떻게든... 하는 느낌

개인적으론 괴수결전을 좀 제대로 해주지

>>56

솔직히 결말 학생회장 호시노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거기까지 가버리면 아야네 관련은 정말 전부 필요 없잖아

>>63

뭐 본인 졸업한다고 했잖아... 라고는 했는데 됐네 솔직히

59

이 에필로그의 거지같은 전개는 좀 다른 곳에 써줘

66

고죠니 롤랑이니 갖고 놀았지만 시나리오의 과정 부분이 너무 쓰레기라

비교하기 실례인 레벨이 되지 않았나

>>71

밈에 진지해지지 마

>>78

밈으로서도 재미가 없어졌기 때문이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73

그냥 분탕치고싶은 녀석이 인터넷에서 주운 지식으로 분탕치는건가

이제 자라 난 아리우스 이벤트 할게

>>79

이제 시나리오를 옹호 할 수 있는 기분이 든다니까 간단하지

시나리오 내용으로 반론하지 않아도 되는걸

85

정말 오늘 업뎃 전에는 에덴라인 일 줄 알았는데 아쉽다

뭐 스오우는 전부터 옹호 무리였지만

86

유메선배는 어쨌든 바나나새를 계속 찾았고, 그 바나나새는 잘 모르는 공간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 나왔어. 현실에서 찾는 전개는 안 되는거야?

87

너무 미묘한 후배 복수무쌍은 쓸데없이 많았으면서

호시노테러 vs 세트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맛있는 매치업이 빨리 끝나네

89

뭐 아직 안 끝났는데 결론을짓네 4장 기다려

>>92

4장은 없잖아

>>96

다이아몬드 펄 리메이크를 기다리는 사람이군

>>98

겜 끝날 때 까지 말할 것 같아

99

바나나새는 뭐였어? 굿즈로 만들어 놨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떨린다

111

바나나새가 수수께끼의 공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선 설명되지 않을거야

뭐야 기다려

115

쓰잘데기 없이 보자기만 펼쳐놓고 회수하지 않는걸 몇 배로 늘린게 쓰레기가 아니면 뭐야

>>128

회수 안 한 걸 나열해라

>>154

수첩

법률 주의서

네프티스

스오우

세트

또 있는데?

>>175

더 말해봐

>>197

셰마타

결국 억측일뿐인 유메 사망경위

지하 생활자의 능력 개요

123

별로 재미 없던 건 아닌데 이게 끝인가 싶은 느낌

이 독후감은 fgo 1.5부 4장 생각났어

여러가지 기대요소가 있었는데 그 처리가 너무 공허해서 허탈하다고 할까

https://namu.wiki/w/Fate/Grand%20Order/%EC%8A%A4%ED%86%A0%EB%A6%AC/%EC%84%B8%EC%9D%BC%EB%9F%BC#s-5

124

원래 호시노의 과거나 재료 자체는 엄청 좋은데 조리 실패한 느낌

132

part 4의 히나 vs 호시노 같은 전투애니를 테러 vs 테러로 할 수 있을까 하고 기대했어서 아쉽네

133

혹시 이번에 반전된건 호시노가 아니라 우리 아닐까

135

폭주하다가 정신세계에서 중요한 사람과 재회하고 동료들의 부름에 응해 돌아온다

적을 물리쳐 상쾌하다

'좋은 이야기'의 요소는 가지고 있지

하지만 너무 엉성한 스토리인건 부정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늙어버린건가

>>143

원래 블루아카라는게 이런 스토리의 청춘이야기인데 뭘 바라던거야?

>>150

글도 못 읽으면서 스토리는 잘도 읽네

청춘이야기는 부정하지 않잖아 거기까지의 과정이 엉성한거고

>>158

그야 그럴만하다는거지, 이런 스토리라인은 넘친다

그야말로 오타투성이에 문법도 엉망인 ss도 이런 해피엔딩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연출이 훌륭한 이야기는 거의 없어. 에덴은 그런 이야기였고

그래도 젊은애들의 감동은 부정하지 않아

144

요소에 관해서는 회수되지 않는다고 할까, 엉성하게 처리된 느낌

별 요소는 적당히 처리했지만 눈에 띈다

>>149

요점은 파악하지만, 거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엉성하다는게 느껴지지

146

노노미관련, 셰마타, 스오우, 카이저... 무대에서 사라진 애들이야

쿠즈노하 수색도 그만뒀네 만나길 기다렸지만

147

뭐가 새로운 컨텐츠야

복선 회수하고 나서 하라고

153

스오우가 뭔가 평범하게 돌아온것도 웃겼다

155

볼거리는 좋지 볼거리는

근데 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나 오래 끌 필요가 있었나?

>>165

반주년에서 호시노랑 시로코를 팔려고 길게 한 느낌은 부정불가지

157

너희들은 너무 기대했다

기대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웃어줬어야 했어

>>198

part 1부터 4까지 나눠버린게 진짜 나빴다. 스트레서 전개가 오래 지속된거랑

테러나 키보토스를 걸고 싸운 호루스 vs 세트로 기대치를 너무 높혔고

159

결국 이건 뭐야

>>163

시나리오엔 안 나오는 운영의 주의야

>>167

라이터는 법 같은거 모르니까 설렁설렁 넘어가달라는거 아냐?

169

키보토스 멸망이라던가 지금까지 없었던 과거편인것도 있어서 장대하게 생각했던면도 있따

유저들은 아비도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유메선배가 죽은 원인이나 블루아카의 세계관들을 신경썼지만

결국 이야기의 초점은 유메선배의 죽음을 어떻게 정리할까 였다는것인가

그런거치고는 옆에 나뒹구는게 너무 많은것같은데

172

선생님만으로는 무리니까 아비도스의 모두가 설득하는 흐름은 좋아

근데 후배들의 설득이 바로 실패하는데 쿠로코는 반대로 설득을 듣고

결국 선생님과 유메선배로 정신을 차리는건 좀 그래

173

결말, 결말은 좋다

근데 그 때까지의 과정을 제대로 처리 못 하면 감동 할 수 있는것도 못 해

174

역시 카르바노그의 라이터인가

178

애초에 블루아카의 스토리는 조잡한편이잖아

>>189

조잡한 부분이 있어도 가점이 크다면 인정 가능하지

길었던 것에 비해 이런게 나온다고? 하는 생각도 있다

>>200

이번엔 너무 엉성한데

182

이 이야기에 만족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노화보단 이야기에 어느정도 정합성이나 요소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는지의 여부라고 생각되는데

183

키보토스의 진리라든가 사실을 신경쓰지, 게마트리아의 기분을 알 것 같아

>>188

중요하지 않은 양 취급하면 신경 안 쓰지만 중요한 것 마냥 다루잖아

184

일단 하는 말이지만 다음을 기대하니까 하는 말이지?

>>191

그렇게 겜안분 인증 시키고 싶어?

187

뭐 개인적으론 part 2 노노미 관련 전부 지우고 그냥 카이저전과 part 3 하고 나서

히나 vs 호시노 하고 호시노테러 vs 세트를 하고 쿠로코 참전해줬으면 했다

호시노도 세트도 취급이 심하네

195

스토리의 고찰같은걸 열심히 하던 너희들의 모습은 웃겼어

196

운영은 예전의 화 수 만큼 전투를 하고 싶었을 뿐인가? 하는 느낌이 있지

바나나새 -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