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 케릭퀄 GOAT 스토리는 메인은 깔짝깔짝 보고 서브퀘는 걍 대부분 스킵 개인적으로 명조 스토리가 원신 초반 용신뒤져서 범인 찾는 스토리나 스타레일 나부보단 나음

원신 - 클레는 진짜 PV GOAT임. 지금까지 본 모든 서브컬쳐 PV중에 젤 인상적임. 근데 그 이후로 고추새끼 두새끼 나오는거보고 뭐이런 병신겜이 있지하고 접음

스토리는 무슨 용신이 뒤졌는데 범인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몰입 좇도 안되고 병신같은 고추캐 나와서 주접떠는데 걍 바로 런침

스타레일 - 야릴로까지 재밌게 함. 나부나오고 꾸역꾸역 하다가 런침. 불척자 연출 뽕맛때문에 그나마 오래버틴듯.

니케 - 메인스토리는 다 봄. 이벤트 스토리는 더빙 되어있는것만 대충 봄. 그냥 존나 남성 타켓 씹덕겜 다운 게임임. 호모버스 과금모델 기준 명전급이면 무과금으로도

가능함

블아 - 초반 흥신소 스토리는 재밌게 봄. 겜창부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뭔가 그럴싸하게 스토리 써보면서 진지하게 들어가는 부분인데 보이스 없고 인형놀이 해서 그냥

스킵함. 미카 참회직전정도까진 좀보다가 그이후로전부 스킵 때린듯. 풀더빙 안해주면 아마 앞으로도 계속 스킵할듯. 역시나 오래한새끼들은 돈쓸일 없는게임임. 매출 안나오는 이유가 있음 ㅇㅇ 걍 서버 기생충들 최적화겜

림버스컴퍼니 - 스토리만 정독함. 일주일에 세번 거던돔. 순수 플타임 시간 최하. 한번 케릭터 쌓이면 그이후부터 적당히 과금해서 일일단차만 돌리면 올컬렉 존나쉬움. 스토리도 취향에 맞으면 GOAT. 풀더빙이 맛있어서 좋음

가테-걍 메인스토리만 봄. 가끔 딸깍딸깍해줌. 걍 애기공주 인질잡아서 강제로 못접게 만드는겜

페르소나팬텀 - 과금은 착하고 게임도 나름 잘 만든거 같은데 뭔가 뭔가임. 접는다면 얘를 제일 먼저 접을듯

찢 - 처음 가챠 뜨는데까지 하고 바로 지움

진짜 이런저런 게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호모버스 스토리가 좋다는 새끼들은 어느부분이 좋다고 하는건지 공감이 좇도 안됨

그냥 호모버스 스토리는 설정딸 놀이가 절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