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엔비/엔톤 파티는 스페이스바 패링위주로 운영하는게 더 스무스한데

엘렌파티는

(X) 엘렌/리카온(엔비)/소우카쿠 파티로 격파하고 패링하고 ㅇㅈㄹ하는거보다

(O) 엘렌/니콜/소우카쿠 파티로 엘렌 온필드시간지분 90% 하면서

니콜 패링시 에너지장 잔류로

보물함엔진(A급, 오픈보상상자로 선택확정) 모든피증15% / 패시브 방깎 25~40% / 6돌 치확15% < 얘네 전부 받고

엘렌 명함은 대시꾹 평평평 대시꾹 평평평 / 엘렌 1돌은 대시꾹 평평평평평평 무한반복하는게 더 스무스한듯

엘렌도 대시꾹이 필수고, 소우카쿠도 E꾹 깃발펼치기가 필수라서 (필드에서 '차치' '채널링' 하고있어야해서)

그레이스조합처럼 패턴나올때마다 패링위주로 운영하려고하면 사이클 계속 꼬여서 도박성플레이가 계속되는거같음

그럴바에 차라리 엘렌 회피로 극한가속까지 받으면서 회피운영하는게 맞다고봄

(니콜은 속성진영 추가효과 못받긴하는데 이건 캐릭 더나오면 해결될문제고)

세줄요약)

엘렌팟은 엘렌/격파/소우카쿠 쓰기보다 차라리 격파캐릭을 빼버리고

엘렌/서포터(현시점은 보물함니콜)/소우카쿠넣은다음

패링 최소화하면서 회피위주로 굴리는게 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