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니네 국평오라 글 3줄 이상 못 읽잖아?

괜히 썼다 싶은데 아까워서 걍 남겨는 놓는다

자꾸 점프 ㅇㅈㄹ 하는새끼들 ㄹㅇ 지능이 낮아보임.

애초에 찢은 엄지손가락 2개로 하라고 만든 폰겜임

원신이 뭐 점프하면서 화려한 공중액션을 하냐? 걍 오픈월드 기믹 수행용이지.

애초에 찢은 모바일에서도 쉽고 재밌게 즐기라고 나온 액션겜이고

니들이 까는 논리대로 액션관람겜 하라고 나온거 맞음.

근데 이새끼들은 왜 폰겜에서 자꾸 엘든링 세키로 수준의 액션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정작 내가 여기 갤에서 찢보다 나은 "모바일" 액션겜 대보라고 하니까 죽어도 말 못하고 입쳐다물더만.

모바일에서는 그렇게 버튼 할당을 할 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만들면 망한다 저능아새끼야

겜 좀 하는 한남들도 닼소는 커녕 엘든링도 어렵다고 폰든링인 새끼가 대부분인데,

원신 앰버 바람의날개 퀘가 어렵다고 난이도 하향시켜주는 폰겜에서 대체 뭘 바라는거임?

찢은 애초에 액션목격겜 포지션으로 나온 게 맞고, 그 포지션에는 아주 충실함.

저능아들도 쉽게 할 수 있게 강제qte로 시간 선택지 충분히 주면서

내 동료 캐릭이 대신 막아주는 식으로 뽕맛 구현 잘해놨고

타격감이나 비주얼(이펙트)은 걍 PC 콘솔겜 다 합쳐도 업계 최상위 맞음.

이새끼들 캐릭터 빻은 게 액션에 리소스 몰빵해서라고 생각될 정도.

암튼 스타레일때도 턴제 정통파 자처하는 근첩새끼들이 억까질 죤나 해댔었는데

정작 그 3개밖에 없는 스킬(평전궁)에 각종 특성 조합해서 오토 뽕맛은 기가막히게 구현해내고 대성했지.

애초에 미호요는 니들이 생각하는 페르소나, 엘든링 같은 깊이있는 콘솔겜이 아니라

폰겜충 새끼들이 쉽고 편하면서도 뽕맛은 볼 수 있는 폰겜 만드는 회사임

이번의 젠레스도 충분히 그 목적엔 부합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승니갤 여론이 어떻든 절대 안 망하고 순항할 건 확실한 듯.

그리고 액션 외적으로 이새끼들 게임 배경이나 오브젝트 디테일은 미호요답게 쓸데없이 미쳤음

어디 씨발 명조같은 좆소에 비교했을 때 역시 게임 완성도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