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버전에 가장 매출 높았던 시기?

나히다도 아니고
호두 야란 복각 같이 했을때임


근데 푸리나도 그정도 퍼포먼스를 못보여주고 있음

그 이유는 존나 간단한게

폰타인발 인플레를 지들이 쳐만들었음

원신의 모토가 뭐 캐빨로 해서 성능이랑 무관하게 스토리로 뽑게 만든다고 지랄하지만

현실은 걍 사기캐 안내면 아무도 안뽑는 수준으로 전락함

푸리나도 나왔을때 2돌한 새끼들이 많은데 여기서 돌파를 더 달릴이유가 없는 것도 명확하니 그냥 원석아끼는게 답이지

어차피 나타가면 불의 용 불의 신 집정관 3개만 뽑으면 전혀 문제없으니

+  폰타인 나오는 캐릭들이 인플레가 좆되는 상황이지

코코미 풀돌이랑 시그윈 풀돌이랑 비교하면 어이가 없고

알탐 풀돌이랑 아를 풀돌 비교해봐도 어이가 없는 상황임

그래놓고 최상위컨텐츠는 유기해놓고

캐릭은 쳐 뽑으라고 하는데

캐릭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병신같은 캐릭들을 뽑아야할 이유가 없음

앞으로 인플레는 더 심해질거고 아마 나타가면

나타급 캐릭

스네즈나야 가면 스네즈나야급 캐릭으로 갈거임

그래놓고 하는건? 연월 12층 딸깍 끝

지들이 주장하는 원신 방향성을 아작내놓고 캐릭 매출이 계속 나올거라고 기대하는게 존나 웃김

모델링이 좋은것도 아니야

돌파한다고 할 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나타가도 똑같다고 봄

아마 계속 인플레는 지속될거고

지역의 신 지역의 용 신규 집정관 이 3캐릭만 뽑으면 됨 원신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