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첨 런칭 했을때 했고, 중과금은 아니더라도
1년 전까지만 해도 매달 월정액 패키지 구매 했고
페스때는 청휘석 트럭 사서 붓기도 했음.

캐릭들 다 애정있었고 스토리는 조금 조잡한 면도 있었지만

오타쿠 뽕 취하게 만드는 요소들 있어서 최종장까지 재밌게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편의기능이나 카페 상호작용이나 3D 애니메이션 회상방 같은 웬만한 모바게에는 다 있는 기능등 구현할 생각도 않하거에 한번 대가리 깨지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 이격은 내주지도 않고 맨날 인기 캐릭들 위주로 이격 내놓는 거에 2번째로 깨지고
이번 블아 애니에 3번째로 깨지고
최근 병림PD,즉흥환상, 피카츄 같이 핵심 스탭들 이직하거나 블아에서 손떼는 거에 4번째로 깨지고
블갤 개병신새끼들 지들 의견 하고 조금 다른 의견 냈다고 조리돌림+저격+인신공격+신상털기시도 하는 거 보고 완전히 블아에 질려버렸음


이렇게 한번 정 떨어지니까 다시는 겜 켜기도 싫고 블아 관련해서 쳐다도 보기 싫어지더라... 왜 내가 이런걸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저번에 병림PD  떠난 거 보고 괜찮나 싶어서 의견 냈더니 블아 심장은 피카츄라고 블아의 나스기노코, 피카츄만 있으면 계속 가능하다고 지랄떨더니
피카츄 블아 손뗀다는 보도 나갔을 때는 단체로 용하PD 있으니 괜찮아 하면서 우려하는 의견 분탕이라고 진압하는 거 보고 학을 뗐음


진짜 블기견, 블두순들은 대한민국 겜 팬덤 중 최악의 병신 집단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어제인가? 플레인증한 겜한분 유저가 블아 지속되기 어렵다는 의견 하나 냈다가 댓글200 넘게 쳐맞더라 ㅋㅋ  

겜한분 인증 했으니 평소처럼 분탕이라고 진압하기 어려우니까 별의별 소리 지껄이면서 틀렸다고 지랄하던데 ㅋㅋㅋ
그 겜한분 유저가 한말처럼 유저들 대가리 봉합될 사건 하나만 발생하면 모래성처럼 블아 인기 사그러들꺼다


두려운 건 그 최악의 병신 팬덤들이 다음 타겟으로 자아의탁할 게임이 뭐가 될건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