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가 소통을 잘해서 좋다느니

호모버스 근신 붕스는 소통을 안한다느니 ㅋㅋ

이새끼들은 진짜 게임 딱 하나밖에 안해본 블두순새끼들이 맞는게

[소통] 이랑 [유저 여론에 방향 잃고 휘둘리는 것] 을 구분 못함 ㅋㅋ

니들이 소통 소통 쳐빨아줄때마다 등장하는 로스트아크의 금강선조차도

너네가 원하는, 유저들이 하란대로 다 해주는 식의 소통을 한게 아니라

유저들이 납득하지 못할 패치가 있으면 →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그 이후에 이 패치가 어떻게 작용할지 자신들의 방향성을 납득시키는 소통을 했음

日 1회 연재하는 웹소설 작가들이

좀 애매하게, 아니면 답답하게 마무리된 빌드업 회차가 있으면

그날은 예외적으로 연참(하루에 2회를 업로드)해서 불만을 잠재우고, 폐사구간을 빠르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듯이 ㅇㅇ

저런 게 게임사가 해야 할 소통이지,

유저들이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한다고 그냥 그거 다 해주는게 소통이 아님

그건 자기들 방향성이 없으니 유저분들 비위나 맞추면서 연명하겠다는, 배까고 드러눕는 애완견 행동일 뿐이지

오히려 게임사가 저런 식으로 운영하면 게임 좀 해본 새끼들은

"아 이새끼들은 걍 한탕 쳐먹고 섭종하려는 새끼들이구나. 비전이 없는 게임이네."

이생각들어서 바로 이탈하는게 정상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