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

가챠게임도 결국 무료 라이브서비스 컨텐츠에서 일정부분 부분유료화 시킨 게임인데

무과금으로도 할 수 있는게 맞고 과금으로도 할 수 있는게 맞음

근데 과금이란게 월정액처럼 몇천원 단위 안으로 해결 할 수도있고

몇만~몇십만~몇백만~몇천만까지도 지르는 사람 마음임

결국 '혜자와 창렬' 이라는 것 자체가 소비자가 낸 돈에 비해 물건이 가치가 있는게 맞는가?

그걸 판단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음 가챠를 통해 느낀 도파민과 얻고 난 후에 느끼는 행복감.

결국 주관적인 일에 가깝기 때문에 소비자 본인이 판단 할 수 밖에 없음 남이 정해주는게 아니라는거지

진행계를 팔면 가치가 측정되는게 아니냐? 물어볼순 있겠지만 ㅇㅇ 맞음

결론만 말하면 가챠겜은 다 창렬임.

무과금으로 키운 계정도 들인시간대비, 과금해서 키운 계정도 들인 비용에 비해서 팔리는 계정값은 존나 헐값임.

결국 누가 더 혜자인지 정하는 법은 보존성의 가치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가질렀던 게임회사가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게임서비스가 오래 갈 수 있는가?

그냥 씨발 (매출과 순이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