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최적화 사운드 더빙 캐릭터 개성
진짜 심각하다 할정도의 문제가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큰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이후 업뎃에 대한 믿음
같은 유저가 뭔가 붙잡힐만한 요소가 1도없음

원신으로 예를들면 pv에서 이미 로드맵을 제공해서
1.0버전 내내 이나즈마라는거에 대한 기대감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음
결국 9개월 뒤에 이나즈마 나왔고
지금은 1년에 한번 대형업데이트가 불안한 미래가 아니고 확정이라고 할수있는 플랜으로 자리잡음

이건 회사 후속작인 붕괴 스타레일 까지 적용되고 증명했음

근데 명조는? 그 고트라는 5막 6막하고
한놈이라도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궁금증 품은 사람 있을까?
난 없다고봄 이게 존나큰 문제임

괜히 사전예약은 대형게임급으로 땡겼는데
그 최소과금인 월정액조차 안지르는 사람이 대다수겠음ㅋㅋ 이후 업뎃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니까
재밌다고 하면서도 월정액은 안지른다는거임 대다수의 유저가
존나 심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