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같은 경우는 일단 한국어 더빙이 없었으니까
빨지는 못하고 필요없다곤 하는데 까지도 못하고
은근슬쩍 국뽕 빨고싶은 애들은
투니버스 떡밥 굴리고 원신은 더빙 좋던데 같은 소리 하다가
더빙 추가한다니까 바로 국뽕습성 튀어나오는게 신기했음

원신같은 경우는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땐
페이몬 캐릭터성을 한국이 가장 잘 캐치했다면서
일본더빙 참피같아서 안어울린다고 열심히 깟는데
시간 지나면서 한국도 참피처럼 연기하니 말이 바뀐다던가
아예 보추라고 광고하고있는 수준인 벤티는 남캐인데
목소리가 여자같아서 기분나쁘고 안어울린다고 한다던가
종려도 일본은 청년같아서 안어울린다 종려는 중년이다
같은 소리 하는데 호두 대사에 떡하니
젊은데 성격이 골동품 같다는 대사가 있다던가
공식채널에 올라온 성우 인터뷰 발언 이후 언급이 줄어든다던가
붕괴출신 캐릭터 가지고 미스캐스팅이라고 한다던가
라디오라던가 인터뷰같은 성우컨텐츠가 일본쪽만 있다보니
류웨이가 성덕이라 인기만 보고 캐스팅 한다던가
일본지사가 본사랑 기싸움을 한다고 믿기 시작한다던가
딱 봐도 보이는 일본편애를 외면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모습이 신기했고

말딸은 마차끌던 말 캐릭터화 시키고 저작권 등록하고
이걸로 한국성우 고용해서 한섭전용 컨텐츠
진행해달라던게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