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기견들이 AV 페스티벌 옹호하고 검열은 반대하면서 뷰돈꼽은 안 된다는 승니견들 내로남불이다, 이중적이다 ㅇㅈㄹ 하니까 ㄹㅇ 긁히는게
나는 2디 검열에 반대하긴 했지만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 옹호한 적 없음


다른 승니견들도 마찬가지 아님?

애당초 내가 2디 검열을 좆같이 여기고 있는 이유가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라서 그럼.

현실에서는 멀쩡히 떡쳐서 애 만들면서

2디 그림 쪼가리로 떡치는 거 그리면 발작을 하는 게 어이가 없고,

연예인들이 12금, 15금 영화, 드라마에서 섹스 어필 잘 하는 건 잘만 보면서  

2디 여캐가 수영복 입고 있다고 부들부들 떨며 19금 때리는 내로남불이 웃겨서 반대한 거임.

검열 기준도 매번 지들 마음대로 바뀌는 게 그냥 씹덕들 마음에 안 든다고 시비 터는게 눈에 선하잖아.

페미도 마찬가지임.

지들이 재범오빠찌찌파티 하면서 성추행을 하건말건 솔직히 말해서 별 상관 안 씀

연예인들 본인들도 그걸로 인기 끌고 돈 버는 거 알아서 아무말 안 하는데 제 3자가 왜 신경을 씀

근데 찌찌파티, 빨래판 ㅇㅈㄹ하는 건 괜찮고

남자들이 우유통소리 하면 쓰레기 취급하는 게 좆같아서 싫어하는거임.

미스터 쇼는 허용하면서 AV쇼는 금지하는 게 ㅈㄹ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은 논리임.

근데 페도?


현실에서 페도라고 하면 그냥 사회적 매장임. 말 그대로 그냥 묻어버림.

당연하지만 애들을 건드리거나 노골적으로 성적 대상화하면 두 번 고민할 여지도 없이 인생이고 회사고 작살냄.  

현실에서는 페도짓 허용하면서 2디에서만 엄격하다고 생각하면 제발 알려줘, 바로 경찰 신고해야 하니까

그래도 이것만큼은 그놈의 피해자가 없다는 논리 때문에 2디에 오히려 관대하고 솔직히 이게 딱히 틀렸다고도 생각 안 함.

몰래 구석에서 지들끼리 페도짤 그리고 딸 치면 성욕 해소하는 블기견들도 행복하고, 그런 변태들이 활개친다는 거 모르는 나도 행복하고, 행정력 낭비 안 해도 되는 국가도 행복한데 굳이 왜 건드리겠냐고

근데 페미년들이 신고를 했든, 경찰이 잠입 수사를 했든, 지들이 뷰돈꼽한 게 까발려졌으면 빨리 덮고 숨을 생각을 해야지 오히려 더 당당해 하면서,

별 잘못도 없는 작가 한 명 고로시하고

페도도 취향이니까 존중해달라는 개소리를 사방팔방에 하고

뉴스도 타고

민원 러시 한다는 글에 개추 100개 식으로 박아넣는 새끼들은 까이는 게 당연하지

심지어 오히려 내로남불은 지들이 더 심함 ㅋㅋㅋ

그니까 제발 되도 않는 논리 들이밀면서 멀쩡한 성욕 가진 사람들하고 엮이려고 하지 말라고 블기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