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으로 초등학생 외형 캐릭터 성인물 어린이 런치세트 판매한다고 홍보하고

행사장 안에 있는 성인물을 신나서 그걸 여기저기 온갖 갤러리나 커뮤니티에

우리 게임 미성년자 캐릭터로 만든

성인물들 어때요 유쾌하죠?라고

자랑스럽게 쳐 올리다가

그거 좀 자제해야 한다는 글에 현실은 갤도 챈도 아니라는 문장에 긁혀서 메세지는 공격 못하니 메신저 공격하면서 자기들끼리 하루종일 불태워서 여기저기 이슈 알리고

이미 그 전부터 페미들이 신고한거에 더해 지들이 이슈화 시켜서 들어온 신고 받고 출동한 자기 일을 하는 경찰관분들

아동 성착취물 신고 받아도 무시해야지 왜 출동하냐고 신상털고

민원 폭탄 넣는걸 자랑스럽다면서 추천 수백개씩 주고 있고

이걸 자랑스럽게 페미가 우리를 탄압한다고 온갖 커뮤니티에 글 올렸다가 사건의 전말을 다 알게 된 모든 남자 커뮤니티, 심지어 지들이 페도라고 욕하던 근근웹마저 편 안들어주니

대한민국 망했다, 우리가 한국 남자 인권의 마지막 보루다, 히틀러가 옳았다, 이게 독립운동하던 심정이었을까라고 지들끼리 서로 자위질하면서 성인이 성인물(페도물)을 보는게 잘못된거냐고 울분을 토하다

여론 반전한다고 하는 기부도 어린이날 기념이라면서 어린이 런치세트 사고 팔면서 낄낄거리던 새끼들이 기부하는 것도 웃긴데 그 기부글에도 미성년자 노팬츠 그림을 워터마크로 박고 섹스 거리고 있고 이걸 추천 43개주고 있는게 현 상황인데

원인부터 과정 결과까지 하나같이 다 본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인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