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브컬쳐 커뮤는 자기네들 울타리내에서 끼리 낄낄거리면서 

다른 동네는 군대 아저씨처럼 그냥 그닥 관심도 터치도 없었음.

가끔 큰 사건이나 생기면 가끔 이곳저곳 화제에나 오를까 말까정도 였음

근데 어느순간 출몰한게 원순충이랑 블기견임.

참고로 절대로 원신 유저나 블아 유저를 전부 매도하는건아님

이 두 ip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인생 ㅈ박은 불쌍한 인생들이 자아의탁하기 딱좋은 게임이라는거임.

원신은 매출에서 원탑이고, 블아는 2차창작쪽에서 원탑임.

이게 무슨 결과를 가져왔냐면

원신을 하거나 블아를 한다고해서 ㅄ인건아닌데

모든 ㅄ새끼들은 대부분 원신이나 블아를 한다는 무서운 결과가 만들어짐

이 게임에 자아 의탁하는 병신들은 게임에서 주는 컨텐츠 만으로는 만족을 못함

그래서 자신들의 절대 채워지지 못할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자신의 게임들을 신성화 시키기 시작했고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울타리를 넘어 다른 게임들에도 염병을 떨고 깎아내리기 시작함.

이 쓰레기같은 엠생 짓을 반복하던 그들에게 최대의 먹잇감이 나타나는데 바로 니케였음

니케가 나오자마자 자신들의 갓겜을 위협할정도의 성적을내자 이들은 거품을 물고 ㅈㄹ을 하기 시작했음

마침 출시 초기의 니케가 부족한 부분이 꽤있었기 때문에 엠병 떨 구실도 충분했음.

양쪽에서 몰려온 쓰레기들의 엠병이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었고 결국 승니갤은 지지를 선언하고 정갤화 시키고 따로 마갤파서 도망가버림.

그들은 자신이 이룬 위업에 만족해하며 1년가량이 지난 지금도 이곳에서

아직도 지들끼리 갈드컵을 열어대며 자기게임이 잘났다고 승니갤에서 자강두천 짓거리를 하는중임

이후로도 신작만나오면 몰려가서 ㅈㄹ염병해대는 짓거리는 절대 그치질 않았고 

서브컬쳐 커뮤니티는 아직도 이 ㅄ들에 골머리를 앓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