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출처를 알 수 없는 해당 이미지로 인해

"바니 토키 유출은 요스타가 공지를 실수해서 먼저 올린 게 원인이다!"

"요스타 내부 직원이 사내 유출했다!" 라는 찌라시가 좀 나왔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해당 이야기는 일본의 스레라든가

한국의 갤/챈 등의 각종 커뮤니티에선 발견 사례가 없었고

당시 아무도 이와 관련된 찌라시를 언급하지 않음

그리고 요스타가 공식으로 공개한 싸인 응모 공지

우선 배너 디자인부터 다르고 응모 날짜에도 차이가 난다

가장 큰 차이점은 계정의 공식 마크 유무

거기에 스테마라면 컨셉아트가 무조건 유출되어야하는데 컨셉아트는 유출되지 않음

'근데 싸인 디자인이 동일하지 않냐?' 라고 묻자면

과거에 이미 올렸던 기본 토키 싸인이랑 같은 디자인이라 별 상관 없음

지금 거의 확정된 설은

바토키가 나오는 이벤트의 숏애니 pv를 제작할 당시

pv제작에 참여했던 짱깨가 유출했을것으로 판명

애초에 스테마면 커뮤부터 불탔어야지

아무소식없다가 특정 그림쟁이들만 떡하니 유출을 하는 패턴은 존재하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