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
　
·매출이 너무 저조하여 7월 셀룰란 1위 횟수 제로
·수영복 뽑기를 해도 즉시 셀룰란 급강하
그렇게 바보 취급하던 부르아카에게 드디어 인기도 매출도 모두 역전당한다.
모회사가 적자
사장으로부터 게임 부문 실적 부진이 원인이라고 지적된다.
·사용자층 대부분이 30,40대 약남으로 판명됨
·본 스레가 스크립트에 습격당해 5ch로부터 소멸한다.

프리코네나 말딸도 3년 비어있었고 2024년에 빅타이틀 올거야

지금까지 신자력으로 어떻게든 했건만, 저런 극악 기업이 용서받은 것이 이상한 이야기야

유저를 속여서서 크게 불타도 책임자가 아직 나서지 않으니까.

빅 모터보다 더 악질적이다.

Cygames에는 섀도우 버스가 있는데?

애디셔널 추가인데 화제조차 없는 완전 오와콘인데


기업 Wiki 갱신 전부 멈췄지만

정말인가, 완전 오와콘이잖아

말 자체는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흑자니까

최종적으로 적자가 난다면 결국 발목을 잡고 있는 다른 앱 정리하지 않으면 의미없지 않아?

데레스테 필두로 프리코네 그랑블루 섀도버스 적당히 서비스 종료하라


이거

결국 다른 게임 섭종하지 않으면 말딸 넘는 게임 와도 또 똑같아진다

프리코네 수준의 히트가 고작이겠지만, 중한 게임이 대두되어 온 지금은 그것조차 어렵겠지.

데레스테 2 내라

샤니머스 이하의 빌어먹을게임이라던가 제일 필요없잖아
그리고 반다이가 새로운 아이마스를 만든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