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사료 많고 3성 확률 자체는 높은편. 하지만 픽업 확률이 씹창. 한돌 불필요. 랭킹 컨텐츠 빡셈

무과금 or 월정액 - 창렬
소과금 or 중과금 - 보통
고과금 - 혜자

니케
사료 씹망. 가챠 확률은 널널. 하지만 한돌 시스템이 좆망인데다 과금 효율이 일정 수준 넘어가면 씹망임
무과금 or 월정액 - 리세 조건하에 혜자
소과금 or 중과금 - 살짝 창렬
고과금 - 씹창렬

프리코네
사료 갓겜. 사실 확률은 블아랑 별다를거 없었지만, 넉넉한 사료랑 그리 빡쎄지 않은 컨텐츠 때문에 운만 좋으면 무갓금조차 날아다녔음. 하지만 결국 사이게 가챠겜이라 폭사하는 애들이 없던건 아님
무과금 or 월정액 - 혜자
소과금 or 중과금 - 살짝 혜자
고과금 - 혜자

원신 and 붕괴
미호요 겜은 어느 구간이나 좀 빡셌던 걸로 기억. 무과금으로 상당히 즐길수 있는게많지만, 캐릭 꽃힌게 생기면 상당히 힘들어지는 구조였다고 기억남
무과금 or 월정액 - 혜자? 라기보단 욕심 없으면 혜자
소과금 or 중과금 - 약간 창렬?
고과금 - 창렬이긴 한데 가챠겜 원톱이라 할정도로 심각하진 않음. 납득할만한 창렬.

에픽세븐
오픈 초기는 꽤 심각했음. 월광 3천만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닐 정도로. 그때 한번 데이고 꽤 혜자 됐다고는 들었는데, 난 그 전에 접어서 모름

페그오
아직도 하고 있긴 하지만 그오 앞에서 창렬을 논하지 말자. 얘넨 진짜배기임.
사료 수준도 저질이고 월정액 따윈 없는데다 천장까지 유사천장이라 폭사하면 100만 쓰고도 명함 못건짐(보통 20~30만 선에서 한장꼴)
명함으로 된다는건 서포터나 1인 타겟 날리는 대인보구 정도고, 나머지는 명함 한장 가지곤 써먹기 애매한데 확률까지 씹망임.

심지어 한해에 두번인가 오는 5성 확정가챠도 목록중에 랜덤이고, 무조건 유료돌만 받음. 선택권은 5주년차에 딱 한번.
사실상 애정 아니면 못하는겜. 근데 아직도 롱런중임 ㅁㅊ;

말딸
그오를 위협하는 창렬겜의 강자. 라이센스 걸린것 때문도 있겠지만, 상당함.
풀돌 서폿 카드 아니면 참 애매한데, 그 풀돌 찍으러면 사료 모아놔도 몇십 각오해야 하는 수준.
그러면서 랭킹 컨텐츠도 엄청 피곤한 방식이라, 무~소과금은 따라가기 벅참
3년 육성이 1판인 플레이방식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창렬로 망했음듯

아이마스 시리즈
사실 오덕 가챠겜중 그오 말딸 제외 창렬도는 얘네가 원탑이라고 생각함.
rpg 계열이 아니라서 유저층이 나뉘어서 그렇지. 이쪽은 니기견이고 블기견이고 잡았다간 식겁할 수준.
이쪽도 사실상 충성유저들 때문에 돌아간다 보면 됨.


이외에 몇가지 더 있는데, 밥먹으러 가야하니 이정도만. 대충 최소 몇십은 질러본 후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