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me.naver.com/lounge/nikke/board/detail/1195124

소송글인데 쭉 내려보면 댓글에 얼마 썼습니다 얼마썼습니다 하는데

나는 여태 사회 생활하면서 꽤 여러사람 만났는데 사회적으로 인정 좀 받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게임에 집착하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다. 여러사람 만나보며 사회 생활 꽤 해본 사람이면 인정 할꺼야.



내가 상경계 전공인데 대학다니면서 게임 좋아하던 애들도 돈벌면서 진짜 가치 있고 싶다하는 애들은

20대 중후반부터 접기 시작하더라.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게임을 하드코어하게 할만큼 인생이 호락호락하지가 않거든.

그나마 돈많이 버는 게이머들은 아바타같은거에 돈은 쉽게 쓰는데 스펙가지고 돈질하는 애들은 90퍼 이상 ㄹㅇ

인생이 시궁창인 애들임. 90퍼 이상이라고 썼지만 난 걍 본적이 없음.

근데 그런 병신새끼들이 누가봐도 이딴 베타메일을 노리고 만든 겜에 백단위로 쓰는거 보면 한숨만 쳐나온다.

대부분 월급도 좆같이 쳐받는 월급쟁이들일텐데 이딴 좆같이 쳐만든겜에 ㄹㅇ루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건가?

그게 아니겠지 그냥 이걸 돈을 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안목이 병신인거지. 게다가 딱히 이 좆망겜 대신 인생에 다른

돈 쓸 가치 있는것도 못만든 것 같아 보이고.

시작부터 개병신같이 만들고 운영한게 보이는 이딴겜을, 그것도 전과까지 있는 회사에 돈쳐써놓고

통수 맞을꺼 몰랐나 이제와서 소송하고 싶다? 안목도 개병신같아서 투자도 좆병신같이 쳐할것같은 꼬라지보면

시궁창 인생 조금도 못벗어날께 뻔한 새끼들이 게임에 몇백씩 꼬라박는 지옥같은 인생 살아가는거보면 존나 한심하다.

가치있는 인생이라면 현실 여자 손도 못잡는 찐따 노리고 만든 변태같은 좆망겜에 캐릭터 좀 뽑겠다고 지 수준에 안맞게

몇백씩 소비질 하느니 더 가치 있는 일에 쓰겠지.

이런 한심한 버러지들땜에 내 취미중 하나가 망가지고 있으니 걍 줘 패고싶다.

게임에 몇백씩 꼬라박는다?

인생이랑 등가교환해서 계좌에 전재산이 겨우 백단위인 시궁창같은 인생이

"게임에 돈 별로 안썼음? 우리 겜 매출!!! 님 스펙 그정도 밖에 안됨??!!! 좆과금!!! 응 겜안분!!!!!" ㅇㅈㄹ하고 울부짖으며

대부분은 시궁창 같이 인생살아와서 지 인생에 가치를 못느끼니 대리로 게임이란 수단으로 가치를 느끼려는건데

그런 애들한테 가치란걸 인질삼아 돈벌이 수단으로 사기 마냥 돈벌어 먹는 기업들과

그런 버러지새끼들의 콜라보땜에 재미와 놀이로 즐기던 게임이 게임라고는 못부를 사기를 위한 병신같은 코딩쪼가리,

마약 마냥 플레이하는 사람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나락으로 변질되는게 역겹다.

내가 진짜 게임을 즐겁게 할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서로 게임에 대해 말하며 즐길때가 즐거웠는데

지금은 사회성 떨어져서 협동이라면 개거품물고 반대하며 자신의 좆같이 편협한 기준에 들어 맞지않은, 지 눈에 완벽하지

않은 다른 유저들을 욕하는, 현생은 포기하고 인생의 대부분을 데이터 쪼가리에 투자하는 엠생들의 수용소가 돼서

기업들은 그런 엠생들 돈을 쮜어 짜는 수단이 된게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