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4년 씹덕겜이 아주 전성기라

기본 1~200은 당연히 쓰는데 니케는 아직 3만원썻나.

이거

초반에 쓰알이라고 푼게 사실은 SR이고

SR이 R이고

R은 N이다.

쓰알급이라곤 딜러 홍련 하란 드레이크 라플라스 에 버그고쳐진버젼 앨리스 스화 슈가

서폿은 리타 라푼젤 에 그나마 루피 센티 도라 정도. 홍련발사대 애드미 프리바티 이런건 스알급인데 시너지나는 구성인정.

나머지 30개가 사실상 SR수준

위시리스트 일뽑 티켓 생각보다 많이 풀어준 쓰알몰드에 일간 주간 보상으로 꾸준히 몰드줘서 쓰알3돌 200렙까지는 무소과금도 결국엔

도달은 가능하게 해줬고

결국 진짜 쓰알은 앞으로 나오는 픽업에서 확률상 운좋으면 80차 운나쁘면 300차정도 질러서 3돌가는거.

결국 리타 루피 이상의 1,2버 서폿

홍련급의 3버딜러들이 픽업으로 나올수밖에없고

그게 진짜 쓰알.

뭐 굳이 3돌아니더라도 명함만있어도 큰 효율차이는 없기도하고

픽업2퍼 쓰알4퍼 확률자체는 어떻게보면 혜자라서 당당하게 BM을 과시하던데

애초에 유료돌 자체가 역대급 가격책정인건 팩트맞음.

업계사람들도 단가가 저게 맞나 의문을 가지고 지켜보는

막상 지금 과금하면서 얻어갈건 저 쓰알로 둔갑한 스알들 미리 3돌 찍어놓는거

아니면 16지 미리가기위해서 성장재화 사는거 두가지인데

둘다 과금 효율 자체가 100~200질러서는 큰 차이 없는 수준이고

어차피 씹덕겜이란게 두세달 몇백질러서 하다가도 현타오면 접는데

니케는 어차피 아무리질러도 어디서는 주차하고 대기타는데

아직 제대로된 경쟁 컨텐츠도 이거다싶은 이벤트도 길드활성화도 안된겜에

굳이 얼리억세스비 지불할 이유를 못찾아서

천천히 이벤트 컷만 달성하면서 꾸준히 따라가다

크리스마스 신년 설날에 이거다 싶은 픽업나오면 하나씩 질러서 모으겠지

애초에 씹덕겜의 BM 이라는게 운영을 따라오게 만들면서 결국은 하나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운영을 해야하는거지

결국 데챠식운영이냐 그래도 블아정도는 운영하냐

호요버스식 갓운영은 못따라잡아도

게임기획자체는 제대로 시작했는데 초반 뚜껑따보니 이게 맞나 싶은 확신이없으니까 아직 못지르는거지.

근데 찍먹하러왔다 생각보다 맛있고 다른데서 안파는 맛이니까 지켜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