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한참 무더웠던 어느날, 

소프트맥스에서 새로운 게임을 발표하게 되는데..

제목은 ' 테일즈위버 '

포립으로 성공을 거둔 소프트매스는 야심차게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대중에게 공개하게 된다.

- 베타테스터 시절의 테일즈위버

- 오픈 초기의 테일즈위버

이 당시에.. 루시안 / 보리스 / 막시민 / 이스핀만 공개하였고, 

당시 간지 스킬인 '연'을 쓰며 행복하게 즐겨왔던 그 시절의 테일즈위버.

친구와 함께 챕터를 즐기며 '젤리킹'을 잡으며

득템을하면 마을에서 서로가 상점가보다 싸게 아이템을 거래하고 팔고~

특히 마을간 장비가 능력치도 다르며, 판매가격도 다 달랐다. 

( 방어력이 높은건 나르비크 등 )

추후에 파티를 맺고 잡템을 비싸게 팔기위해 플링을 가기도 햇따.

- 귀족들의 상징 검투사 투구 / 샤른가면 / 리플 등등.

친구들과 길드를 들고, 공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던 그 추억을 아직 기억하니??

테일즈 세계관 맵이 너무 넓어서 유저들이 만든 지도를 보며 여행을 다녓던 추억 말이야.

짱깨 매크로 시발련아

스토리 보며.. 웃고 울던 그 당시에 테일즈위버. 

정말 과거로 돌아가서 즐겼으면 좋겠다~~~ 추억은 성공을 부를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