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데스 스쿼드]

랩처사태가 발발한 이후, 최초의 니케 6개체.

"홍련,라푼젤,도로시,릴리스,레드후드,스노우화이트"와 인간남성인 "최초의 지휘관"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스쿼드.

최초의 지휘관은 어떠한 작전을 수행하다 패배하여 갓데스 스쿼드와 강제로 떨어지게되고 

홀로 방주로 피난오게됨.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소식을 모른다고함. 

활동시기엔 인간이였으니, 현재는 늙어죽었을거라고 라푼젤이 말해줌. 

한창 활동했을 시절에 6명 전원이 지휘관을 짝사랑했을 정도로 멋진사람이였다고함.

"홍련,라푼젤,스노우화이트"는 현재 파이오니아 스쿼드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같이 활동중.

현재 주인공의 부탁으로 "마리안"을 같이 데리고 다니고있다.

"도로시"는 "인헤르트 스쿼드의 리더로 이사벨,하란,노아를 새로운 동료로 두고 활동중.

현존하는 스쿼드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이사벨,하란,노아가 홍련,라푼젤,스노우화이트와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는 말이되고  

그런놈들 사이에서 짱먹고 있는만큼 아마 갓데스 스쿼드였을 시절에도 서열1위였을 가능성이 매우높음.

"릴리스"는 과거 활동중에 침식되는 바람에 방주에서 처분당했다는 것말고 아무것도 풀린게 없음.

오피셜로 리타이어 되었다고 하는거보니 어지간하면 재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봄.

"레드후드"는 현재 어떠한 이유로 라피한테 잠재되어있는 상태. 

라피와 자아가 분리되어있는 상태고 라피가 원하면 레드후드의 힘을 빌릴 수 있는걸로 보임. 

오래사용하면 신체나 정신이 파괴되는지 얼마 사용못함. 

라피와 대화가 가능한걸로 보이며, 레드후드는 현재 방주를 파괴하고 싶어할정도로 인류에게 엄청나게 적대적임. 

지상탈환따위 관심없다고 보면됨. 

이유는 모름. 

최초의 지휘관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대충 갓데스 스쿼드 스토리 풀린건 이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