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밀아 소전 벽람 원신 그 외 다양한 모바일 겜을 다 해봤지만
버그 때문에 게임이 불편하다고 느낀건 니케가 최초임.

설정 들어가면 갑자기 일어패치되는 버그 버스트 스킬 버그 카톡 호감도 티켓 받고 상담 들어가면 표기오류 뜨는 버그
그 외 크뎀 문제
보통 겜 같으면 하루 이틀 내로 바로 수정 패치들어가는데
애넨 그럴 맘이 없잖음.
클베때 있던 버그가 아직도 있는 게 신기함.

처음 이벤트 난이도도 창렬이었는데 갤이나 라운지에서 짖어도 듣지도 않다가 일본에서 짖어주니까 호다닥 패치하잖음.
회사는 한국 유저랑 소통할 마음도 없어보이는 것도 있고

핵도 정지 때리는거 말고
적어도 너무 쉽게 뚫리지는 않게 해야는거 아님?
분명 고객센터나 문의로 패치하라고 핵 자체를 보낸 유저들도 있을텐데

데차때부터 계속 허벌로 뚫리는 걸 보면 회사가 걍 ㅈㄴ 무능함.

내가 1000만원 단위 핵과금은 아니지만
보통 재밌게 하는 겜들 대가리 깨져서 기본 100정도는 썼었는데
깨진 대가리를 봉합시켜주는 겜은 니케가 처음.
뭘 믿고 다들 핵 과금하는건지 궁금한 겜도 니케가 처음.

시프트업 게임 한정으로는 무소과금들 아주 똑똑하다고 봄.
현명한 게이머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