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시 당신의 의견을 따르겠소!

옛날옛적에 운석등을 통해 외계인들의 지구 공습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촉수형 외계인들로 트랜스포머 처럼 주변 기계 사물을 동물식물의 형태를 모방하여 기계와 결합 작동할 수 있도록 지구 환경에 맟춰 변화하였다.

이에 인간들은 남성 여성 구분없이 전투병기 니케 실험에 지원자를 모으기 시작했다.

기득권 및 고위 인사자들은 자기들은 살아야하니 방주라는 벙커를 일반인들에게 제한하고

살아가기로 결정한다. 이에 속하지 못한 아우터림 계층은 방주에 반발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되었다.

남여 니케 첫 양산을 하였으나 인간답지 않은 외형 과학자들은 (스타크래프트 골리앗) 형태의

전투슈트를 개발한다. 하지만 촉수형 외계인들에 의해 외형또한 인간답지 않기에 이성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침식이라는 세뇌를 통해 퀸의 통제하에 있는 외계인들 처럼 랩쳐로 변절된다.

이후, 침식에서 이성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인간형 외형을 유지해야할 필요성, 혹은 방주의 음흉한 취미를 가진 자들에 의해

여성형 니케들을 제작하게된다. 남성들이 초기에 많이 소모되어 여성 징집이 불가피했을 수 있다.

혹은 남존여비 사상으로 남자는 인간을 유지(지휘관화) 여성은 니케로 대체 했을 수도 있다.

엔더슨 떡밥

엔더슨은 지휘관 복무 시절이 있었다. (지휘관 출신이여서 그런가 라는 식으로 스토리중 언급됨)

추측 : 그리고 어떤 이유로 지휘관 시절 뇌를 복제(지휘관이 기억이 잘 없는 이유)를 하여 현재 남성이 부족한 지휘관들로 복제인간화해서 바이오하자드처럼 어딘가에서 계속 찍어내고 있을 수도 있다.

엔더슨은 전산에 올라와있지않은 지휘관의 혈액형을 혼자 이미 알고 있었으며 수혈해주었다.

특이한 혈액형이라는 것과 같은 혈액형인 이유를 얼버무리고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흘려낸 점이 의구심이 든다.

특이 혈액형이면 RH-일까? (보통 RH+)

크로우가 지휘관을 배신한 이유

아우터림이라서 방주 인간들에게 횡포를 당해 토커티브에게 조공되는 니케들을 아우터림 사람들로 조공했을 가능성이 높다.

(방주 A I 에 의하면 인간이 랩쳐를 이길 가능성은 0%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방주의 위치를 랩쳐들이 알고 있음에도 니케 조공으로 생명줄을 연장해오고 있었음)

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지휘관이 니케와 인간이 함께 차별없이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려는 영웅적 면모에 자신들의

방주 공격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을 염두하여 사전에 처단하기로 한다. (크로우가 작중 제 3의 길을 생각하게 된다며 이를 원치않아함)(제 3은 윗줄 발상으로 추측)

아우터림은 방주에 적대심을 매우 가지고 있으며 언체인드 이후의 니케들은 방주를 위해 현재의 핌박받는 삶을

고수할지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복할지 혹은 변절하여 인간들을 공격할지 기대하는 중으로 예상한다.

니케의 인격이 스토리의 중요 키워드라고 생각함

그리고 스토리 도중에 유니 많이 불쌍하다.

유니: 미하라는 기억을 잃어서 유니와 사이가 안좋은데, 라피는 좋겠다. 네온 아니스랑 같이 기억하고 있어서.. 으드득

하는 부분에서 미하라 유니는 SM파트너인데 미하라가 기억소거되면서 파트너쉽이 무너짐

그리고 슈엔한테 찰싹찰싹당하는데 불쌍함

유니가 만약 언체인드되면 슈엔을 채찍으로 조교, 참교육 시켜야 제성해여어엇 할텐데

슈엔 떡밥

슈엔은 왜 일반 니케들은 고철덩어리 취급하면서 메티스 소속원들은 소중히 여기는가.

이는 추측할 것이 많이 없어서.. 가능성으로는 가족이 회사를 운영할 당시 유산으로 만들어져 남겨진 소중한 니케들?

혹은, 위기때 도움을 받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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