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기미도는 그냥저냥 어디서 봤던 게임에 신선한 컨셉이 껴있음.

그래서 나쁘진 않았는데 금방 지루해짐. 이런 게임 너무 많이 해봤으니까. 결국 접음. 게임은 재미가 있어야 붙잡지 않겠노.

니케는? 어디서 봤던 느낌이 분명히 있는데, 게임 자체가 신선함. 스토리도 재밌음. 그래서 아직도 하는 중.

헌데 지금은 현타가 좀 왔음.

니케는 악랄한 몰드와 ㅈ같은 4%의 함정으로 과금 효율이 너무 떨어짐.

내가 4%인 게임 정말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효율 안나오는 게임은 니케가 첨이다.

하여간에 과금 할 수록 덱에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정이 떨어짐.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애매하게 과금 할 거면 하지말고 소과금이 제일 무난하다고 본다.

소과금을 하는 이유는 신캐들 명함만 뽑아서 놀면 딱 좋으니까 하는 거고, 

무1과금은 솔까 이겜 접으셈. 겜이 아무리 좋아도 사료가 없으면 무1과금은 그냥 병신계정임 ㅋ

중과금부터는 선택의 영역인데 애매하게 100~200 질러서 버틸거면 안하는 걸 추천함. 운좋은 소과금이 비빌 수 있는 영역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