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은 캐릭터를 파는 게임이란 자각이 있어서 캐릭터 개성도 확실하고 pv, 컷신에 뽕차는 전투장면도 꽉꽉 눌러 담아서 걍 없던 호감도 생기는데

띵조는 걍 우리 모델링 예쁘죠? 원툴임

개성은 ㅈ박은 데다가 컷신에 속도감이란게 전혀 없어서 박진감도 ㅈ박았고 자연스레 뽕도 안차오름 걍 보는 내내 어... 이럼 ㅋㅋㅋㅋ

게다가 이젠 이쁘다는 것도 옛말인게 팡머 로코코, 납작만두 페비, 닭장 칸타렐라, 영포티 틀딱이나 좋아할 디자인의 샤콘느까지 ㅋㅋㅋ 그나마 내세우던 요소도 ㅈ박은지 오래임

최근 게임 퀄리티보면 걍 ㅈ박은게 실감이 됨

따라할 깜냥이 없으면 돈이라도 쳐발라야 하는데 유저수까지 나락가서 이번 낚시 이벤트 컷신은 그냥 미완성으로 냈더만 ㅋㅋㅋㅋ

진행상 고래가 방랑자 구해주는 장면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이 갑자기 회유고래야 꺼마워~~ ㅇㅈㄹ하는거 보고 걍 육성으로 터짐

머기업 따라하려다 곧 가랑이 찢어질게 눈에 선하다 선해

이 말을 못 믿겠으면 엔비랑 브랜트 pv 보고오셈 확 와닿을껄 ㅋㅋㅋ

3줄 요약

1. 띵조 망함

2. 앞으로 더 나락갈 듯

3.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