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복학 시간도 남고 머리도 나름 길어서 동네 스몰카폐 알바 면접봄 알바생2명이서 일하는 곳인데 

존잘이라 바로 합격함 

사장이 30대 존예 여사장이었는데 돈이 목적이라 신경안씀 

그러다 술 좋아하는데 여자 알바랑 일끝나고 같이 술먹기 시작 했는데 연애질은 돈깨져서 친구로 지내는데 여사장이 껴서 술사주기 시작하더라 

얼굴값 한다고 여사장도 술 엄청 좋아하더라고 ㅋㅋ 

이쁜데 남친없어서 이상했는데 아들하나 있는 돌싱녀였음

맨 첨엔 당차보였는데 술 몇번 마시니 하소연도 하고 울고 주기적으로 꽐라돼서 집에 들어가더라 

이혼 당하고 아들도 뺏겨서 멘탈이 많이 깨져보였음

본인피셜로는 대학교 퀸카였고 남자들이 줄을 섰다곤 하는데 그럼 머함 지금은 애딸린 돌싱녀에 줌마인데 

그러다 전남편이 딴년이랑 연애하는거 알게 되더니, 자존심이 상했나 나 쉬는날 차끌고 와수 인근유원지 데려가더니 연인 빙자한 사진을 개같이 찍고  카톡에 사진 업로드까지 해버리더라 줌마 파워 ㅋㅋㅋㅋ 뭔가뭔가함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전남편에 대한 증오심이 진동을 하더라 본능적으로 

이후엔 내팔뚝 슴가에 닿게 밀착해서 맨정신에 사진 찍던데 느낌 좋아서 거부 안했음 

그날이후 이년이 발정이났나 꼬리치기 시작하더라 

영화표 예매해서 둘이 보러가고, 야한여자 속옷사진 보여주면서 계속 선물해주라고 애교부리고, 내허벅지 대놓고 만짐 ㅋㅋㅋㅋ 

이쁘긴한데 나보다 13살 많은 돌싱녀랑 이게 맞나도 싶고 야한속옷 사달라고 자꾸 조르길래 사줬더니 그날 첨으로 집으로 입성시켜 주더라 집은 깔끔했음 

그리고 집에서 단둘이 술먹는데 야릇하게 한참 쳐다보길래 삘 받아서 돌싱녀랑 걍 섹스 해버림 

평소 틈틈히 돌싱녀가 꼴리게 해놔서 그런지 밑에가 안죽더라고 막전역해서 한창이기도 했고 ㅋㅋㅋ 

그렇게 3달간 사귀진 않고 카페에서 알바하고 사장집에서 섹스 오지게 함 

주말엔 데이트도 하고 이년도 많이 외로웠는지 지칠줄 모르더라 글고 이년도 내가 외로움 채워주니 슬슬 멘탈 잡아가기 시작하더니 

새로운 남친 생겨서 카폐에 놀러도옴 나랑20살차이 시발 당연히 모르는척 했는데 기분은 안좋았음 

돌싱녀여사장과는 누나 동생 사이로 다시 돌아옴

이년은 찐 닭장 맞는데, 애 낳아도 질 조이게 하는 수술있어서 그런지 조임은 충분 했었늠 아다 아닌 이상 솔직히 차이 모르겠더라

의술의 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