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칸코레 대체할 2차창작 발사대로 떴으면 토대라도 다져서 늦어도 2주년 때에는 풀더빙, 인게임 컨텐츠 추가, 편의성 개선, 몰입 요소 추가해도 공언해도 모자랄 판에 어줍잖게 투트랙한다고 판 벌이다가 핵심인력 퇴사하고 후속작한다고 인력 옮기니 개처박지 

머대리 찬양으로 눈가림하며 버텼는데 정작 머대리 본인은 알고있었던거임. 모바일겜 평균 수명 생각하면 이 구조로는 오래 못 갈게 뻔하고 돈통들 접지만 못하게 유지하며 후속작 내놓을 계획이었는데 디나미스로 튀고 애니 박살나고 물 온도 올라가니 슬슬 튀는 새끼들 나오고 다 빠그러지니 4주년에 뭘 내놔야 하는데 컨텐츠가 땅 판다고 쏟아져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내놓음. 애초에 구상해놓은게 없고 스토리 쓰던 놈도 바니걸 만든 놈도 다 나갔는데.

이제는 개선을 못함ㅋㅋ 인력도 예산도 없는데 잡힌 돈통들은 어차피 못 접는거 왜 해줘?

그마저도 그렇게 울부짖는 풀더빙? 이제는 가챠 BM 들고와서 장사하려는 마음 먹은 다른 게임은 당연한 수준임. 한다고 이득보는게 아니라 없으면 감점 불이익 먹이는거야.

더 웃긴건 인게임 겜한분들 여론은 이미 한줌단 취급이라 성토하면 비추 폭격에 완장이 와서 망무새 분탕으로 지워버림.

결과적으로 겜한분들이 등돌리는데 당연히 매출이 더보기 리그로 처박을 수 밖에 없지.

트위터에서 서로 물고빨기, 라방 코미케 숫자딸, 유튜브 에디션 스토리 감상중에 개발사에 입금되는게 뭐가 있음?

페스 더블페스 트리플 페스를 내봐야 캐릭을 뽑아야 할 이유 자체가 없는데 돈이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