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가 뭔가 엄청난 개발인것 처럼 빌드업 된게

중국이 전세계에 뿌려놓은 여론 작업에 의해서란걸 모름

원신은 코로나 특수를 타고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건 맞는데

애초에 원신이 가지고 있는 오픈월드 스타일은 한계점이 뚜렷한거임

젤다 스타일의 오픈월드는 비선형처럼 꾸며놓은 선형 게임 가까운 형태라서

플레이타임이 짧게 맺고 끊어지는 콘솔에서는 잘작동하는데

온라인이나 모바일 처럼 쭉 이어져야 하는 프레임 안에서는 작동을 안함

요즘 미호요 왜저러지?

원신 이제 버리나? 이런 애들 많던데

그냥 원신이 가지고 있는 게임 구조의 한계가 거기까지란걸 모르지

애초에 뭔가 대단한 것에 대한 실체를 보여준적이 없음

캐릭터도 진짜 못뽑고 서브컬쳐 게임 내놓고 무슨 가족게임 프레임 잡아서

남녀 둘다 잡겠다는 시도도 멍청한 짓이다

오공도 그렇고 중국은 모든게 과장되어있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 광고만 봐도 그렇지

점유율 1위라고는 하는데 그건 중국 내수의 힘이지  해외에서 그런게 아니다

중국이 하고 있는 광고는 '우리가 세계 1위 할지도 모르니 우린 이미 대단해' 라고 마케팅 하고 있음

그러니까 중국이 하고 있는 대단하다는 마케팅에 실체는 아직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중국 세계 1위 한다는 것도 2025년에는 세계 1위, 2030년에는 1위, 2040년에는 1위, 2050년에는 1위

이러다가 경제 지금 나락가서 겨우 GDP 1만대따리인데 성장률 3%까지 내려왔고

이거마저도 통계조작해서 최근에 걸렸음

포켓몬이 바이럴 빡세게 돌리는거 봤냐

중국 처럼 남의 게임 커뮤니티에 침투해서 역바이럴 돌리는거 봤냐고

저렇게 공격적으로 역바이럴 돌리는건 바꿔말하면 그만큼 자신이 없어서 그럼

중국 게임에 대한 현 주소는 딱 이거임

메인스트림 쪽은 꽤 퀄리티가 올라오고 있지만 여론전이 게임의 실체 보다 훨씬 앞선다

반면 인디 게임계 쪽은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함부로 시도 못하는 것도

상당한 규모로 시도 되고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작품이 많이 나온다

이미 전공이라는 서브컬쳐 쪽도

한국 일본도 못먹고 다 나락가는 중이지

시덥잖은 캐주얼 게임만 광고 오지게 해서 잘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