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민이가 뭣도 모르고 급발진해서 한줌이라고 거짓말한 게 사실이고 실제로 돈 많이 빠져나간 거여도 좋아할 게 아님

위선자라고 조롱하던 환민이나 페미 존중한다던 형과 관계없이 그 기부금으로 치료받는 사람은 전신화상 입어서 병상에 누워있는 동생임

동생은 영문도 모른 체 치료받는 것에만 전념하고 있을텐데 대리인이랑 형이 잘못 말한 걸로 기부 환불이니 변경이니 반격으로 대응하는 게 맞다고 봄?

나중에 환민이나 형이 싹싹 빌고 "죄송하다 돈이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 힘들다" 이러면 끝일 줄 아나?

형은 피폐해져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었을 거라고 동정받을 수라도 있지

누가봐도 사상검증과 진영논리로 점철된 기부라고, 순수한 선의로 기부한 사람보다 위선자로 가득하다 생각할 걸

환민이나 긁혀서 환불기부한다고 자랑스레 말하는 사람이나 강대강의 최악의 예시임

페미 이겨서 도파민 챙기겠다고 기부하고
이제는 기부금 빼서 형이랑 환민이 상대로 꼴좋다고 도파민챙기는 게 말이 되냐
동생 생명이  페미 한 번 패고 버리는 몽둥이임?
지금 하는 행동이 딱 몽둥이 용도라고 자백하는 꼴인데
반페미랑 도파민이 중요하고 동생은 안중에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