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학생들을 어른의 책임에 대해 말하는 슨상님이 이끌어가는 학원청춘물 게임을 만들어 놨더니 어린이날에 개두순 런치세트 ㅇㅈㄹ 하질 않나

오프라인에서 저러면 안되는게 맞다며 소신발언 한 작가 한명에게 살인스텝을 쳐 밟지를 않나

주의 주고간 경찰들 신상 털어서 지들 커뮤니티에 박제를 넘어 도배를 쳐 하질 않나

갤마다 커뮤마다 두순아트 쳐 걸어대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오순두순 대질 않나

퇴사후 회사 차려 나간 인원들 배신자라면서 당사자들 얼굴 사진 내걸고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칼부림질 하지 않나

퇴사자들이 내놓은 컨셉아트 캐릭터들에 ㅈ달아놓고 신나서 모든 커뮤에 후타나리짤로 씹창내놓지를 않나 

크게 다친 사람을 도덕적 우월감 과시와 페미 줘패기를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기부쇼를 쳐 하지를 않나

유저들 맞춰줘서 디렉터가 같이 기부해줬더니 지들 말 안따라줬다고 환불쇼 쳐하고선 피해자 살인스텝 또 쳐밟지를 않나




개발자들은 겜만 만들었을 뿐인데 저능아 팬보이들때문에 "두순겜 개발자", "정병겜 디렉터", "소아성애자 패거리"같은 소릴 쳐듣는데 현타 안오겠노?

어느 성인군자가 와도 니같은 새끼들 손절치고 다른겜 쳐 만들러 가겠다 씹년들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