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들 신작이 지들 앞날에 방해될까봐

그림에 고리 하나 달렸다고

여론전해서 죽인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회사 안에서나 한솥밥 먹던 식구지

회사 나가면 남남이니까

퇴사자들이 타이밍도 못내다보고 등신같이 일 처리좀 했으니

그 빈틈 노려다 물어뜯을수도 있지 ㅇㅇ

밥먹고 살려다보면 뭐든 못하겠음?

근데 그렇게 블아만의 아이덴티티인지 뭔지 뜬구름 잡는걸로

밥그릇 유지하고 싶었으면

자기네 게임 배급해준 일본 퍼블리셔가

특장점 참고해서 같은 타입의 게임을 들고 나온것도

거기에다 대고 똑같이 통수 맞았니 퍼블리싱 유기니 배신이니 외치고

들이받아서 "블루아카이브"만의 순수성을 입증하기만 하면 되는데

개같이 입 다물고 침묵하고 있다는게

k게임 개발자들 수준 보여주는거라 좀 역겨움ㅋㅋ

만만한 퇴사자들은 때려도 되지만

퍼블리셔한테 대들었다가 계약 끝나면 붕 떠버리니 꼼짝 못하나봐

그 느낌 안나는데~

망할것 같으니 신경 끔~

인게임 플레이가 다르잖아~

하고 모른척 넘어가려는 상황도 웃기고 ㅇㅇ

그냥 퇴사자들 얄미워서 죽였다고 당당하게 까발리기라도 하면 인정해줄게 ㅇㅇ

kv는 퇴사자들이 그림 들고나왔다고 통수 배신 튀어나왔는데

이쪽은 지들 게임 배급해주는 회사가

지들 노하우 참조해다 게임 뽑아낸 상황인데

경중으로만 따지면 이게 비즈니스적으로 더 큰 문제 아님?

요스타 주인님이 앞으로는 스텔라소라 밀어주겠다고

블아 홀대해버리면

그때가서 요스타랑 경쟁하겠다고

그 넥슨 재팬으로 퍼블리싱이라도 하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