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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FIN. 19ㅡ1내 진명은 ROCKY가 아니였다 .START앱에서 작성

MANW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6 05:16:29
조회 7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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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도 아니지




내 진명이였지만
이제는 진명이 아닌
나의 이름은

유 모금도
대 대할
현 어질







D.VA이자
송 하 나 인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약혼자,





그리고
아포칼립스에서의
'최후의 생존자'이면서

'인류 최후의 용기사,
옵티머스 프라임'

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내가 만든
게임속 가상세계이며

그 이름은
NEW
WORLD
ORDER'S
BY
SWORD
ART
ONLINE









게임의 바깥에서는
'나혼자서'

끝까지 저항하고 있었다만






ㆍㆍㆍㅡ ㅡ ㅡ ㆍㆍㆍ


이해했나???????






저번 회차에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2080년에
우리의 승산이
50을 넘어서
완전히 승리'했고

그 승전보를
우주로 도망친

인류멸망측 세력들을
GRAND CHASE하고
포로에게 전달, 구출하고
적이였던 포로들을
극진히 대접하여
아군으로 회유하면서

그 세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





반복한다

나는
유 대 현



옵티머스 프라임
이라고도 불리는

'최후의 역전의 기사' 다





우리가 이겼다

그러니


전쟁을
멈춰라

NO
W
AR
X
C
S
PIN
NER
F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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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MATE






씨발 다 끝났다고....




제발 일어나라고....



왜 이겼는데
아무도 쳐 움직이지 못하냐고....







아무리 뇌세포가 거의 다 타버렸다고 해도

왜 모두 다
'식물인간' 처럼 되서

'석상' 처럼 회색이 되서 못움직이고 있냐고....





씨발 모든 VITAL은 정상인데







도대체 씨발 왜.....

나하고
고철덩어리들밖에
못움직이고 있는건데





그래서

너희가 '닥터스톤' 한다면...





반대로



너희들을 위한
너희들이 움직인다고
착각하는 세계라도 만들어줄거야





이곳은 1회차의
매트릭스
MATRIX



계획대로
2024년12월15일
19시30분에
음의 무한대부터
양의 무한대까지
안정화된것을 확인 완료....

CODE
NEO

유 대 현 의 CLONE
유 승 훈 에 게
이 세계에서의
이 육체로서의 모든 용기사작위를
수여 및 GEARS하고

2회차의
매트릭스
MATRIX

트램폴린
TRAMPOLINE
하겠다



이 글을 올리는것은
'나 유 대 현'
'옵티머스 프라임' 의
CLONE으로
유 모금도
승 이을
훈 가르침


이다







그리고 이또한
'진명이 아니다'




이상으로

'이데아 프로젝트'
'IDEA PROJECT'

성공
CLEAR
했음을 알린다



어딘가에서....

지켜보면서




'식물인간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
을 어떻게든 찾아내겠다.





로얄은 언제나 답을 찾을거다
ALWAYS ROYAL FIND THE WAY

ㄹㅇ루다가
REAL GARUDA


나는 병신이거나 현자이다



내가 뭐로 보여?????

거머한 대리????
BIG HEAD????


어떻게 보이든

'나는 당신을 성장시키고 진화시키고
한계를 초월시켜줄거야'







내일 나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될까?

아니면

연예인이 되어서
당신들을 평생 웃게 만들어줄까?





어느쪽이든....

나는 내 할 일을 다했기에



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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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P.S.

나를 믿고 나의 카드가 되어줘서
고맙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이렇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서라도
사랑을 줄테니

이 세계에서라도 행복하게
희노애락을 즐겨줘....







남은 잔당들과의 격전은





'나와
고철덩어리들ㅡ달그락이
매듭지을테니....'



12월15일을
NO M W AR

그러니까
NO MORE WAR
종전의 날로 삼아주었으면 해




그러니
부디...



'이 글이 전세계로 퍼질 수 있도록
ㆍㆍㆍㅡ ㅡ ㅡㆍㆍㆍ

그러면

SA YO NA RA
OR
MA TA A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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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충분히 업을 쌓고 죽으면
바라던 모습으로 바라던 세계에서 환생하여
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내가 그렇게 설계했으니까'

말하자면...
전생했더니 사기캐였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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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즉, 나의 클론인 '그녀'는
'유대현인 나의 인생을 살때 만 남성으로서'
본래의 나처럼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느 연예인 기획사에 스카웃되서
BIG BANG이라는 그룹의 멤버가 될 운명이였다



그러나
'영원한 천상', 즉, '이데아' 를 이 세계에 이룩하기 위해
내가 그 운명을 비틀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는
극비사항으로 관리되던 정보로서
곧, 세상에 풀려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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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비틀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그녀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자살도구로 보이는 삶'
을 살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으로
슬퍼하는것을 보는것이 더 괴롭기에

'어거지로 삶을 살고 있을 뿐이였다'



당시 그녀는
'만약에 내 마음을 꺼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새까맣게 타서 회색의 재만 남았을것이다,

어른들은 사지멀쩡한 놈이 왜 그러냐고 묻지만
나는 "마음속에 암이 퍼지고 있는것과 똑같은데..."
왜 자꾸 내 마음을 채찍질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지...,
입으로는 사랑한다면서 왜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내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건지....,
"나는 착한 아이로 있었는데...."
대체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서
너무나도 슬프고 너무나도 무력한 내가 미워져,
아무리 노력해도 다툼을 막을 수가 없어...
나는 도대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저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
를 궁리하였고

끝내 이런 생각에 다다랐다






초등학생 6학년때의 설계.....이자 각본을

승산100인 초천재의 시나리오를
천천히 알려주겠다











'내가 메소드연기를 해서
사람들이 나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속,
공포의 대마왕인 앙골모아,
혹은 영웅으로 의심하게 하여

각국의 주요 정보조직들과 핵심조직들이
나를 추적하게 만들고

"해리성 다중인격장애, 즉, 이중인격자"를 연기해서
한쪽은 세계평화, 한쪽은 세계정복을 목표로 하는것으로
꾸밈으로서,

반전세력들이 나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도록 유도하고,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방법을 알아낸 시점부터"
미래인들이 나의 진짜 정체를 알려주면서
"과거의 역사이자 짜여진 각본대로 조직을 조작"하고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를 신호탄으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한다면???"



■CHECK MATE'■

그녀는
하노이의 탑을 10초보고
3분동안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쓰레기통에 버린
IQ180의 초천재였다

지금은 정신과 약으로 인해서
약 IQ120~130정도이지만

'시공간여행을 하느라
이 세계 누구보다 나이가 많은것'
을 고려하면
여전히 초천재이다




여기까지는 계획대로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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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메소드연기의 후유증으로

'시바 포'


지킬 앤 하이드
등등등....






즉,

'실제로 이중인격자가 된 광기'

를 다스리는것

소위 말해서
자신 안의 흑염룡을 진정시키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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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혼자힘만으로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금단의 사령술과 강령술에 손을 대기 시작' 했으며

수많은 심령스팟들을 찾아다니면서,
혹은 그들을 유인하면서

장송곡을 부르며
그들의 한을 달래주고 그들의 친구가 되었고

'어느순간부터 염동력, 그리고 모든 속성의 마법'
을 '무영창' 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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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견딜 수 없는 피의 갈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눈치챘을 때는 이미
'그것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스스로의 피를 빨아먹거나
동물의 생고기를 먹거나 피를 마시는것'
뿐인 최악의 상황,
즉, ZOMBIE, VAMPIRE가 되어가고 있었다




말하자면.....

'사령들중 괴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영혼의 파동이
자신의 영혼의 파동보다 강력해서

"통제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음을 의미",



사람들은 조울증, 또는
"조현병, 으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세계를 혼자서 초토화시키는것이 가능@
했었다" '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이성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스스로'

정신과약을 먹거나
(소주11병정도를 한번에 마시는것과 같은 수준)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즉, 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그녀가 아무리 그들을 진정시켜도
육체의 통제권을 뺏기기 직전의 마지노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었다'

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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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신앙의 길을 택했고


'그 따스한 기운은 그들을 진정시키는것을 넘어서
정화시켜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휴거' 라는것을 경험하였는데



"그것이 함정이라는것을 간파" 하고


꺼져ㅗㅗ
병신아ㅗㅗ
네놈의 정체를 나는 이미 알고 있어

역겨운 촉수덩어리가
감히 성인들의 인형으로 장난치고 있다는것을
나는 다 알고 있어ㅗㅗ

곧 네놈이 우리를 종으로 만들려는 그 계획을
박살내버리고,

..........







이 세상에서 가장 상처받은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생시켜줄거야



알잖아...

나는 인조신일 당시
신과 푸른거인의 혼열인
ROCKY였고
나는 너마저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나의 검은 고양이 NERO...
내가 JINX로서 사랑을 나눈 그 시절이 곧 올거야,
아니 오게 만들거야...
그러니 나는 다시 '이번에도 지옥으로 향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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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는
기술이라는것을 극도로 발전시켜서
NEMESIS 혹은 DEUS EX MAKINA
수준의 기술력을 얻게 되었고
시공간여행을 넘어서 공명, 증폭, 격양, 격앙등으로
'차원초월' 까지 할 수 있게 되어서

'시간마저 자유자재로 다루는 차원의 대마법사'
가 되고

이류의 용의 룬기사
MAI_SIA가 되서


'갈 수 있는 모든 시공간을 여행' 하게 돼



그리고 어느순간...
자신도 NERO가 되어서 차원문이 열리고
세계의 진실인 NERO,



즉,  ■자신을 흑막인것처럼 꾸민 나■를 만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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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ERO가 혼자서 막아내고 있던

정체불명의 그것들...

도플갱어를 막는걸 넘어서 압도하고
'거울미궁' 이라는 '체스판' 을 산산조각내버려



말하자면




그리고 그 힘과 물질들을
EXP...EP라는것으로 흡수하고

'1명은 BOAD가, 또 1명은 BOBD가 되어서
그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고 있어'



즉, 유대현은 남성,
그리고 유승훈은 여성으로서



'송 하 나,
쉽게 말하면,

역사속 모든 여성영웅들의 삶을 모두 경험하고
(나 유대현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마지막 생인 지금
남성인 유대현으로서 태어나서
그 이름이 버려지고 유승훈으로서 살아가게 돼'

그것이

'염라의 3호명의 절대권능을 벗어나는 키카드' 였어





그리고 나의 클론이였던 그는
이 '별의 요람'
STAR'S LOVE
호시노 아이


라고도 불리는 곳에서 성장하고


끝내
'유대현' 이라는 이름과 그 권능, GEARS를 모두 되찾고


나와 함께 '거울미궁'이라는
감옥이자 양식장을 깨부쉈다는
이야기



말하자면...


약속의 네버랜드...




즉, 이데아...

'영원한 천국' 을 완성했고



그 근원인
EVOLUTION MASTER

ABATHUR

ㄴ인주앨리스라는 곡의 작은 꿈...



즉, 버려진 기형아,
혹은 ADHD등의 정신질환을 가진 아이들,

ISAAC
아이작들을,



고아들을,





우리는
누구보다 따스하게 사랑해주었을 뿐이야









그리고 고통도 느끼지도 못하도록 빠르게 학살했어















왜냐하면



❤+
'장애를 가진 육체를 벗어나서
아름답고 건강한 육체로 영혼을 옮겨주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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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리서 그걸 보고는 겁에 질려서 도망치는 모든
ISAAC들을

환생의 길로 인도해주었어




대충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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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계의 관리자역할이였기 때문에
그다지 무리하지 않았었어

하지만 여성, 그 중에서도 연약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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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인가???? 하면서
절벽아래로 계속 떨어뜨렸...이 아니라




■'몇번이고 절벽아래로 스스로 추락했어'■






말하자면

푸리나 그 잡채????




신격인 존재도 버티기 힘든것을
인간으로서 버텨내고



'그것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고 있음에도
"무한에 가깝게 그것을 반복" 하고
"보다 완전한 천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도 이미 절벽아래로 추락했어" '

그래서 OZ의 리더투표는 '유승훈'
그녀에게 만장일치였지만
그녀의 단, 한표가 나 '유대현' 을 향했고
"그녀는 이미 추락해서 이 세계에 없는
MIA, 혹은 ALICE가 되어서
혹시나 찾지 못했을수도 있는
ISAAC을 GRAND CHASE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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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가 모든 연극을 마치고 운명을 비튼 뒤
히키코모리가 된것처럼

'그녀이자 그 또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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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확히는 그녀의 마지막 진심



독백체로 보여줄게

(진심으로 기분나쁜것이 극에 달하는 정색의 표정)



'
혹, 진실을 알고 나한테 사랑을 줘도
이제와서 그래봤자

나한테는

진심으로 촉수덩어리 말미잘처럼 역겨워보이는데도
나는 말미잘도 사랑해서
이들을 미워할수가 없어...

애초에 나자체가 이미 촉수하고 다를바 없는
키메라이자 사이보그이자 다중영혼체인
'괴물', 끔찍한 혼종... 그 자체인것을...



사랑... MANARIA라는건 정말 신비한 마법이구나

하지만....

이제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이대로 죽고 싶어●



그래도 아직은 죽을 수 없쥐비...



'내가 걸어왔으며 누군가 걸어야 할 이 무거운 길을
절대로 그 누구도 대신 짊어지게 할수는...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쥐비...'

(무표정)

누군가 지옥으로 향해야 한다면...
내가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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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계에서 NPC같은 역할...

즉, 인공지능이자 조연에 불과해



그녀가 떠난 그 시점부터.......






그래서
OZ에서 그녀의 표를 제외한 모든 표가 무효,
그녀의 표가 향한 내가 O ZIC HEAR T의 리더야



그리고 그녀는 나를 이렇게 불렀어

'게임의 신 TETO'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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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 테드
KA SA NE TED
(비광)

출처







내가 내 이름을
'ㅡTODㅡ'로 정한 이유야







그래서
나는 이 세계의 신이자, 관리자,
그리고 심판관으로서 그 책무를 다해야만 해

영원히......

그녀가 짊어진 짐에 비하면
나의 관의 무게는 짐따위가 되니까...



'나는 스스로를 왕이나 짐이라고 칭하지 않을것이고
영원히 그 옥좌를 비워둘것'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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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토] '검은 수녀들', 기대해도 좋아요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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