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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빠 자지 받아야 하는 보지에 외간남자 허락한 루미네 1편모바일에서 작성

승갤러(223.39) 2024.12.13 18:37:05
조회 66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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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루미네. 네 여기는 오빠 것만 받기 위한 곳이야.’

어렴풋한 기억이 남아 있는 순간부터 아이테르가 되풀이해 말해주던 것을 루미네는 기억하고 있었음. 위험한 전투가 끝나면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오빠를 받아내던 건 예삿일이었고, 몇십년 주기로 돌아오는 루미네의 배란일에 번식이 적합한 곳에서 착상을 기대하는 건 늘 있는 일이었음.

그런데 하필이면 일촉측발의 티바트를 떠나지 못하고 발이 묶이게 된 건가. 루미네는 곧 돌아온 배란일에 자궁이 쓸쓸해지는 기분이 들어 홀쭉한 아랫배를 살살 문질렀음. 이맘때쯤이면 하루의 대부분은 오빠의 자지를 물고 있어야 할텐데, 정작 그 오빠라는 수컷은 심연의 왕자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여기서 더 지체되면 안되는데. 루미네는 멍하니 있다가 어디 아프냐는 페이몬의 걱정을 듣고 퍼뜩 정신을 차렸음.

“아... 그런 거 아니야. 괜찮아.”
“괜찮은 거 맞아? 며칠 전부터 계속 멍하구, 배를 문지르고 있잖아! 뭐 잘못 먹은 거 아니지?”

그래도 세심하게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건 역시 페이몬 뿐이라, 루미네는 옅게 미소짓고 끓이던 무 수프를 휘저었음. 별일 없겠지. 그 날이 되면 아무 객실이나 빌려 일주일 동안 나오지 않으면 되니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자기 숨통을 조일 줄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부탁받은 일들을 해결하고 리월로 돌아온 루미네는 도시 한복판에서 아래가 뜨겁고 간지러운 느낌에 화들짝 놀라 기둥을 짚었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는 게, 딱 발정기 때의 그녀의 증상이었음. 루미네가 휘청거리며 제대로 서지도 못하자 당황한 페이몬이 잽싸게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을 요청했음.
리월을 구한 영웅인 그녀를 알아본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그녀를 걱정하는 듯하자 루미네는 더욱 미칠 것 같았겠지. 지금 그녀에게 필요한 건 휴식, 도움,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오빠의 자지였으니까.

“그, 그만. 페이몬…”
“어떡해! 어떡하지, 정신 차려 여행자!”
“읏-”

애써 페이몬을 말리려던 루미네는 더 참지 못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인파를 뚫고 도시의 인적 드문 곳에 몸을 숨겼음. 이때는 이성의 끈도 너덜너덜해서 인지능력이 현저히 저하됐기 때문에, 루미네는 속바지를 벗어버리고 속옷을 옆으로 젖혀 스스로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음. 항상 오빠 쪽에서 해주던 터라 서투른 손놀림은 만족스러운 쾌감을 주지못했고, 루미네는 칭얼거리며 바닥을 긁었지.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맞는 발정기, 루미네는 서러움에 퐁퐁 솟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음. 해소되지 않는 성욕에 몸이 부글부글 끓는 듯했고 오빠의 부재에 대한 외로움과 서글픔은 그 이상으로 마음을 아프게 했음. 루미네는 차가운 돌벽에 이마를 기대고 가라앉지 않는 몸의 열기를 손가락으로 달랬음. 부족해. 너무 부족해.

“이런... 여행자? 여기서 뭘 하는거야?”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 건 그때였음. 화들짝 놀란 루미네가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음. 주홍색 머리에 새파란 벽안. 얄밉도록 능글거리는 말투에 수려한 미소를 띤,

“타, 르탈리아.”
“이봐.”

달뜬 숨을 내뱉으며 루미네는 지척까지 다가와 그녀를 부축하려는 타르탈리아에게 매달렸지.

“나, 나 좀. 나 좀 어떻게.”

그녀를 붙들고 있던 마지막 이성의 끈이 끊어졌고, 루미네는 타르탈리아의 손을 두 손으로 잡아 그녀의 치마 밑으로 이끌었음. 그리 막역한 사이가 아님은 본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던 타르탈리아였기에 갑작스러운 태세전환에 당황스럽던 참이었음. 하지만 ‘그’ 여행자가 우인단 집행관씩이나 되는 제 손을 끌어 흠뻑 젖어 물을 질질 흘리는 음부에 가져다대잖아.

“장소를 옮길까, 친구?”

타르탈리아는 거절하지 않는 남자였음.

*

그가 소유한 리월의 은신처 중 가장 가까운 곳으로 온 타르탈리아가 색색 가쁜 숨을 내쉬는 루미네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탔음. 여행자의 머리 옆에 손을 짚자 제 행동을 자각하고 있기나 한 건지, 그녀는 아양을 부리듯 타르탈리아의 손에 뺨을 문지르며 재롱을 떨었지. 그도 모자라 스스로 치마를 걷어올려 허벅지를 드러내며 기대에 찬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는 것이었음.

“누구에게 배웠어?”

아무리 봐도 순진한 처녀의 반응은 아닌지라, 타르탈리아는 루미네의 애액으로 젖은 장갑을 이로 물어 벗어던지며 화난 조로 추궁했음. 하지만 그게 이성을 잃은 루미네에게 들릴리가. 루미네는 다리를 벌리고 제 손으로 허벅지를 지탱하며 아기씨를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있었음. 저급한 창부같은 태도에 타르탈리아가 혀를 차고 가차없이 그녀의 푹 젖은 보지를 때렸음.

“아아앗!”

찰박거리는 물소리에 교성이 섞여 방안을 채웠음. 달콤한 핑거링이라도 기대한 걸까, 루미네는 예기치 않은 충격에 당황스러운 듯 헤롱헤롱거리며 타르탈리아를 올려다보았음. 눈물이 찔끔 고인 눈가를 핥으며 타르탈리아는 그제서야 그녀의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지. 분명 걸레같은 태도가 한두번 자지를 물어본 솜씨가 아닌데도 손가락 하나 간신히 삼키는 빠듯한 구멍이었음. 물론 체격차가 한몫했을지 모르지만.

“아흐으으…”
“이렇게 좁은 주제에 누구 걸 물겠다고.”

손가락이 안을 쑤실 때마다 옴죽거리는 내벽은 착실히 핏핏 물을 뱉어내고 있었음. 교체한지 얼마 안된 고급품의 이불이 흥건히 젖어가자 타르탈리아가 손가락을 하나 둘 늘렸음. 루미네는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하면서 타르탈리아의 목에 팔을 감았음. 루미네의 힘을 못 이기는 척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타르탈리아가 이로 능숙하게 그녀의 앞섬을 헤치고 젖을 찾아 물었지. 혀로 둔덕을 더듬다 열매같은 유두를 쪽쪽 열심히 빨아주면 허리를 떠는 반응이 봐줄만 했음.

저보다 몸집이 몇배쯤 되는 남자에게 유린당하며 루미네는 힝힝 울었음.  아주 음탕해가지고 남자를 끌어들이는 주제에 이제와서 힘들다고 투정 부리고 앉았음. 타르탈리아는 손가락을 세 개쯤 들여보낸 내벽을 이리저리 꾹꾹 눌러주다 위아래로 찹찹 흔들었음. 찔꺽이는 물소리가 지나치게 야했음. 그 바람에 클리토리스가 자극당한 루미네가 허리를 들고 도망치려고 하듯 발로 이불을 밀어젖혔지. 하지만 그걸 놔둘 타르탈리아가 아니었음.

“그만 내빼고 잘봐.”

루미네의 양 손목을 잡아 제쪽으로 당겨 옴짝달싹도 못하게 한 타르탈리아가 흉측하게 핏대를 세운 거근을 그녀의 질구에 맞추고 문대기 시작했음. 그제서야 루미네는 기절할것처럼 소스라치며 발을 버둥거렸지만 이미 허벅지가 타르탈리아에 의해 벌어진 채라 꼼짝도 못하고 박히는 수밖에 없었음. 타르탈리아는 루미네가 저항하는만큼 천천히 그녀의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음. 루미네는 뜬눈으로 그의 흉물스런 물건이 그녀의 좁은 구멍을 벌리고 꾸역꾸역 들어오는 걸 봐야만 했지.

“아응, 아파, 아프, 안들어와아…!”
“..후우. 왜 엄살이야? 잘 들어가고 있는데.”

인생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며 타르탈리아가 내빼려는 루미네의 손목을 강하게 쥐었음. 선단을 오물오물 무는 극상의 감촉에 금방이라도 그녀의 자궁구까지 찢어발겨 들어가고 싶었지. 며칠이고 몇년이고 그녀의 안에 자지를 넣은 채로 살고 싶었음. 그런 줄도 모르고 배은망덕한 여행자는 앙탈이나 부려대니…

“그만 넣으, 흐앙-! 아 안 들어가, 아으응… 빼줘,!”
“이제 딱 반 남았네. 좀만 더 힘내보라고.”

상체를 숙여 울어대는 루미네의 이마와 목덜미에 입맞추며 타르탈리아가 속삭였음. 끝을 모르고 진입하는 자지, 그런데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는 소식에 루미네는 사정없이 발로 이불을 밀어대며 저항했지만 타르탈리아의 몸에 짓눌려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음.

“싫, 읏…그만 빼라구우, 으응.. 흐아아..!”
“크,흐. 날 먼저 붙잡은 건 너야.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마침내 한계까지 벌어진 분홍빛 입구가 그의 것을 온전히 빠듯하게 물었음. 자지를 감싸는 황홀한 쾌락에 타르탈리아가 훌쩍거리며 버둥대는 루미네의 입술을 쪽쪽대며 빨았음. 루미네는 결코 입술을 벌려 그를 맞아주지 않았지만, 적어도 아랫입은 그가 퍽 반가운 듯했으니. 타르탈리아는 루미네가 싫다고 하든말든, 그의 페이스대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음.

“앙! 으아, 웃- 힘드, 러- 천, 천히이!”

가느다란 몸에 비해 커다란 젖이 그가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며 흔들렸음. 절경이군. 타르탈리아는 웃으며 루미네의 손목을 놓고 그녀의 허리를 잡아 가차없이 자지를 처박았음. 가뜩이나 굵은 좆에 선연하게 돋은 핏줄이 그녀의 좁은 내벽을 긁을 때마다 루미네는 자지러지며 앙앙 교성을 터뜨렸음. 아이테르는 언제나 사랑하는 여동생의 반응을 민감하게 살피며 안아주었는데, 타르탈리아는 전혀 달랐음. 그냥 제 욕심만 채우려는 듯 강강강강 패턴으로 좋은 부분만 찔러주니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바보가 될 것 같았음.

“하...하. 언제 또 네가, 흣. 내 밑에서 우는 소릴 하는 걸, 보겠어.”
“멈쳐, 잠까안..! 아흐응!! 멈쳐,죠오…!!”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겠는데.”

혀가 다 풀려 타액을 질질 흘리며 루미네가 제 허리를 붙든 타르탈리아의 손등을 긁었음.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써도 보지를 쑤시는 힘만 강해지지 그녀의 말을 들어줄 생각은 없는것 같았음. 결국 루미네는 살기 위해 타르탈리아에게 매달렸음. 그가 움직이는 걸 방해하기 위해 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 팔로 그의 목을 끌어안았지. 그와 동시에 타르탈리아의 마지막 남은 이성이 부러지고 말았음.

“흐아아-아으, 흐, 으웃…”
“...”

루미네는 마침내 타르탈리아의 좆질이 잠잠해지자 가쁜 숨을 고르며 힘을 빼고 늘어졌음. 외간남자에게 빨리던 뽀얀 젖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꼴이 가히 절경이었고, 몇번을 절정했는지 애액으로 질퍽해진 보지는 마찰로 인해 자극적인 붉은 속살을 번들거리고 있었음.
허리를 물려 그녀의 안에서 좆을 빼내자 푸샤아 분수를 치며 벌어진 구멍은 다시 다물리지 않을 것처럼 움찔거렸지. 타르탈리아는 탁한 눈으로 루미네를 내려다보며 그의 목에 감긴 루미네의 팔을 떼어내고 허리에 감겼던 그 얇은 다리를 풀어 한쪽을 제 어깨 위에 걸쳤음. 휙, 하고 옆으로 뉘여져 단번에 무방비해진 루미네가 놀란 눈을 깜빡이며 타르탈리아를 바라보았음.
여러 번 가고 나니 열기가 좀 가라앉기도 했고, 루미네는 그제서야 자신이 오빠가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겠지.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심각해져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루미네는 슬금슬금 타르탈리아에게 잡힌 다리를 흔들었지만, 그가 놔줄리 만무했음.

“아, 안돼.”

루미네가 다급하게 고개를 저으며 말렸음.

“안돼, 타르탈리아...”

이러면 안돼…
사냥감을 목전에 둔 듯 차가운 시선이 그녀를 산 채로 집어삼킬 듯 너울거렸음. 루미네는 떨리는 손으로 타르탈리아가 차츰 밀착시키는 그의 장골을 밀어내려했지만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선단은 다물리지 않는 질구를 뭉근히 짓눌러 내벽으로 파고들고 있었음. 루미네는 목소리를 높여 타르탈리아에게 애원했음. 하지 말라고, 정신이 들었으니 이제 됐다고. 근데 그게 들리겠냐.

자궁구 쪽쪽 키스당하고 오빠만 들어갈 수 있는 아기방에 외간남자 정액 허락해버려서 역류할 때까지 넘치도록 받고 에프터케어랍시고 좆 박힌 채 마사지 당하다가 여행자 사라졌다는 소문 전해들은 항마대성이 들이닥쳐서 구해줄 때까지 집행관님 전용 좆집으로 살아야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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