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꼴려서 복귀해서 받고 다시 5분컷 하고 배신중인데

일단 오픈월드 겜인 원신이랑 비교했을때

원신은 맵 자체가 전부 크면서도 아기자기하고 탐험하는 재미나 ost라도 좋음

근데 명조는 모든 맵이 다 우중충하고 ost 썩었고 탐험하는 재미는 아예 제로수준임

그냥 어딜가나 어둡고 우중충하다고 해야 되나?

이게 스릴이나 공포감이 느껴져서 재미라도 느끼면 모르겟는데 그냥 노잼임

2.0부터는 어떠한 분위기로 맵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감상으로는

모델링 단 하나만으로 멱살잡고 있다는 생각

번역부터 해서 그냥 스토리 ost 맵(오픈월드는 맵이 핵심인데도..) 모든게 다 병신임

그래픽모델링은 좋고 액션은 그냥 원신보단 낫다는 정도고

오픈월드지만 모든 것이 엉성하고 미완성인 느낌이고 탐험하는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우중충하기만 하고 이런데서

에코노가다나 뛰어야 하는게 뭔가 자살감 우울감 밀려오고 재미없고 접고 싶고 접속하기 싫어지고

2.0에서는 맵 전체적으로 활기차거나 밝고 탐험하는 재미가 잇으며 ost에도 신경좀 쓰면 좋겠음

그리고 모델링 관련해서는 여전히 충격인게

로코코 유출샷만 보고 로코코는 얼굴 좆빻아서 붕괴한 줄 알았는데

인게임 영상 유출 보니까 존나 이쁘더라고

아무튼 2.0부터는 텐센트 돈 받고 광고 하는 만큼 정신 차려서 그래픽 외적인 부분도 다 신경쓰면 좋을듯

ost도 문제임 ㅇㅇ 원래 이런 겜은 감성이 중요한데 ost도 전부 이질적이고 별로였음 기억나는 게 단 하나도 없음 ㅋㅋ 걍 쓰레기엿단 소리

특히 1장 메인스토리는 고문하는 수준으로 재미가 없고 지금은 근데 스킵 생겻으니 넘어간다 치면

맵분위기,탐험의재미,ost,번역 정도 손보면 충분히 재밋어질 여지는 있음 

지금까진 ㄹㅇ 베타테스터급 쓰레기였음 모델링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