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표를 참고해서 작성했음.

• 일반 모집 (상시 가챠)

- 천장 (일정 횟수 모집시 확정 모집) 없음

- 소모 재화 : 쥬얼 / 일반 모집 티켓

- 모집 진행 시 "실버 마일리지" 획득

- 실버 마일리지를 통해 지정된 라인업의 스페어 바디, 리사이클 뱃지 등 교환 가능

• 특별 모집 (픽업 가챠)
  

- 천장 : 200 골드 마일리지 (200뽑)

- 소모 재화 : 쥬얼 / 특별 모집 티켓

- 모집 진행 시 "골드 마일리지" 획득

- 골드 마일리지를 통해 지정된 픽업 니케의 몰드 (50개) 등 교환 가능

※ 골드 마일리지는 특별 모집이 종료되어도 사라지거나 초기화되지 않음 (이월 가능)

여담 - 한정 모집은 어떻게든 나올 것이라 예상

※ 근거 : 이번 픽업 대상이 12월 내에 일반 모집, SSR/SR 몰드에서 등장하는 라인업에 추가됨

• 과금 전략

1. 깡돌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다 (단, 초회 보너스가 살아있다면 되도록 구매하는 것을 권장)

2. 패키지 위주로 구매하되 10연차 환산치 효율이 좋은 (녹색으로 표시된) 항목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3. 일정 주기로 등장하는 캠페인 패키지는 될 수 있는 한 구매하도록 한다 (이게 효율이 가장 좋음)

• 월정액, 월간 패키지, 코스튬 패스만 구매했을 때

- 월정액 : 3330 쥬얼

- 대원 모집 패키지 1 : 1200쥬얼 + 20 일반티켓

- 대원 모집 패키지 2 : 1500쥬얼 + 20 일반티켓 + 20 SR몰드

- 미션 패스 : 50 SSR몰드 + 25 일반티켓 + 62 SR몰드 + 스킨

+ 가끔 캠페인 패키지 (10,000쥬얼. 3만원)

= 월 6,030 쥬얼 + 65 일반티켓 + 50 SSR몰드 + 52 SR몰드 + 스킨 (+ 가끔 10,000 쥬얼)

• 최악의 경우 : 천장에 필요한 재화 수

- 200 마일리지 : 60,000 다이아, 200 픽업 티켓

- 게임을 진행 (이벤트 참여 등)하면서 꾸준히 패키지를 산다면 약 4~5개월에 한번씩 픽업을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 이벤트로 픽업 티켓을 얼마나 배포하느냐에 따라 더 줄어들 수 있음.

• 가챠 전략

1. 일반 모집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각종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딸려오는 "일반 모집 티켓" 을 통해 진행한다.

2. 픽업 모집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쥬얼" 과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특별 모집 티켓"으로 진행한다.

3. 픽업 모집의 경우 무조건 "한정" 에만 올인하는 것이 좋다.

- 미래시가 없기 때문에 수시로 평가가 바뀌긴 하나, 흔히말하는 인권픽의 경우 딱봐도 이거 없으면 사람취급 못 받는다 싶은게 나오기는 할 거임.

- 인권픽같아보이는 일반 라인업은 인내심을 발휘해서 통언뜬을 시전해야한다. 위시리스트에 기대자. (한정 연타 대비)

4. 일반 모집은 될때마다 돌려도 괜찮으나, 픽업 모집의 경우 되도록 200연이 모였을 때 한번에 쓸 수 있도록 한다. (천장 대비)

• 여담

월간 패키지 대원 모집 패키지 1 기준 (1200 쥬얼 + 20 일반 티켓 / 23,000원) 일일, 주간 패키지 비교

(별도 구성품이 있는 항목은 제외, 다이아 + 모집 티켓 구성품만 해당)

1. 일일 몰드 팩 (60 쥬얼 + 1 일반 티켓 / 1500원) 을 30일동안 구매했을 때

- 월 1800쥬얼 + 30 일반 티켓 / 45,000원

> 가성비 ㅆㅎㅌㅊ (월간 패키지 대비 1.5배 구성, 34,500원보다 비쌈)

2. 주간 몰드 세트 (320 쥬얼 + 5 일반 티켓 / 7,500원)을 4주간 구매했을 때

- 월 1280쥬얼 + 20 일반 티켓 / 30,000원

> 가성비 ㅎㅌㅊ (월간 패키지 대비 거의 차이 없음, 23,000원보다 비쌈)

※ 야매계산이라 틀릴수도 있음, 대충 비율에 따른 가성비 정도의 느낌으로만 봐주셈, 지적 받음

• 그래서 뭐사야됨?

- 월정액

- 코스튬 패스 (이거 절대 효율 안 낮음, 스킨 끼워팔이도 아님. 난 이거 추천함)

- 월간 대원 모집 패키지 1, 2 (총합 월 90,500원)

+ 가끔 있는 캠페인 패키지 (30,000원)

+ 여기서 과금량을 조금 더 늘리고 싶다면 일간, 주간까지는 볼만한데 추천은 안 함

• 결론 3줄요약

1. 일반모집에 다이아 꼻지마라 (난 오늘부터 이악물고 모을거임)

2. 겜 열심히해서 픽업에 들어가는 재화를 최대한 줄이면 4~5개월마다 픽업 하나를 확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걸로 한정을 데려와라

3. 소~중과금은 매 픽업 명함을 챙겨가는게 아예 불가능하진... 않은데 너무 어렵다 (깡돌로 메꿔야 하는 부분이 많다). 어느정도 타협하자

• 한번쯤 고려해야 할 점

한정 라인업이 없다면? (없으면 횬타이 이새끼 사람 아님)

이후 추가로 픽업 패키지를 추가해준다면? (팔면 숨통이 훨씬 더 트일것임. 픽업티켓 수급처가 늘어나니까)

BM이 너무 어지러울지언정 겜을 못 접겠으면 내가 거기에 맞추는 수밖에 없겠더라.

그리고 어느정도 타협을 해 본 결과, 이 게임은 소과금이 가장 알차게,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임.

어느정도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주관적임

머리 좀 식히고 생각해보니까, "패키지를 온전히 픽업에만 쓰려고 했기 때문에" 픽업 효율이 곱창났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픽업 관련 패키지를 내주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풀어주는 패키지 구성으로 픽업/일반 전부를 활용하는게 소~중과금의 과금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함.

픽업마다 명함을 뽑는건 최소 고과금부터라고 보고있음

중과금까지는 픽업 올컬렉 따라가기 무지 힘들거임 (깡돌효율에 근접하는 패키지를 사야하니까)

그리고... 난 픽업 패키지 따로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매 픽업마다 명함 정도만 챙겨서 올컬렉 노리는 중과금 유저에게 칼들고 과금하라고 협박하는 꼴임. 진짜로

어떻게 BM 모델이 극과 극만 있고 중간이 없냐? 정도가 있어야지

제발 픽업 패키지좀 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