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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에 일어났었던 사건 모음
668년 고구려 - 당 3차 전쟁에서 평양성이 함락되며 고구려가 멸망하였다. 1944년 미국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 왕국군과 그리스 공산당 산하 그리스 민주군간의 그리스 내전이 발발하였다. 1950년 UN군이 순천시와 숙천군에서 철수하여 중공군이 평양시를 목표로 남하로 태세했다. 1965년 비틀즈의 정규앨범 6집인 Rubber Soul이 발매했다. 1968년 인도 마디아프라데시 주 보팔에서 독성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약 500,000명이 독성 가스에 누출되었고 약 20,000명이 이상이 사망하는 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가 발생하였다. 1968년 유명한 캐럴 팝송인 Wham!의 Last Chirstmas가 영국에서 발매됐다. 1987년 중부고속도로 서울특별시-청주시 구간이 개통되었다. 1991년 소련의 정보기관 KGB가 해체되었다. 1994년 소니의 Playstation이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1995년 12.12 군사반란 주도와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전두환에 대해 구속 영장이 집행됐다. 1997년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2008년 GTA 4가 PC버전으로 출시했다. 2016년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시위가 열렸다. 전국에서 약 232만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70년 헌정 사상 최대치다. 2017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 남서방 3km 해상에서 336톤 급유선(명진15호)과 9.77톤 낚싯배(선창1호)가 충돌하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15명이 사망했다. 2018년 양승택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박병대, 고영한, 두 전 대법관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다. 2020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인해 2주 연기되어 이 날 응시했다. 2022년 2022년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대한민국이 포루투칼을 2:1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2022년 3년만에 대한민국에서 AFG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하지만 당시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재석 190명의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지 요구 결의안이 가결했으며, 익일 오전 6시간 만에 해제했다. 2025년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 최형우가 FA제도를 통해 2년 26억원 계약으로 10년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2025년 12.3 비상계엄 1주년,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담화가 발표되어 이 해부터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되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오늘_생일/기일/사건/기념일_모음고정닉
현시각 또 사고친 멜론 근황
MMA가 일반 구매자 예매 티켓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는 중인데 하필 특정 구역에 몰려있어서 초대석 재배치 하느라 일반 예매자들 취소시킨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됨 ㅋㅋㅋㅋ 카카오가 그간 해온짓 보면 수상하긴 해 -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한 누리꾼은 "손으로 직접 잡은 티켓인데 비정상적인 부정예매라고 티켓 강제취소될 예정이라는 문자가 왔다"며 "전화하니까 왜 비정상 접근인지는 절대 못 알려주겠고 소명 안 받을거고 (소명) 보내도 그냥 취소시킬거라는 말만 계속 하더라. 계정도 3개월간 정지라고 한다. 그럼 뭐 어떡할까요 저는"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함께 올라온 캡처본에는 멜론티켓 측으로부터 받은 안내 메시지가 담겼다. 멜론티켓 측은 취소 사유를 "비정상적인 경로로 예매시도"라고 설명하며 "해당 예매는 모두 강제 취소될 예정입니다. 자진 취소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님의 예매 건은 부정예매로 확인되어 사용하신 멜론티켓 아이디는 3개월동안 이용 제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고지했다.뿐만아니라 해당 누리꾼이 받은 알림 상에는 환불 예정 금액이 '0원'이라고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멜론뮤직어워드'의 티켓 가격은 55000원이었던 만큼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환불도 안해준다는거냐"고 반발했다.이 글이 올라온 직후 같은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이 연이어 등장했고, 일각에서는 "초대석으로 빼려고 무작위로 취소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그러자 최초 피해글 작성자는 "일부 구역에 취소가 집중되었고 이에 따라 초대석 재배정 의혹, 소명 절차 부재, 환불 지연(또는 미환불)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비슷한 피해 자료를 수집한 뒤 소비자보호원 및 공정위 등 관련 기관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런 가운데 '멜론뮤직어워드' 측은 취소된 티켓들이 모두 '부정예매 건'이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들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용자의 보호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비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비상상적인 접근과 활동) 일부 고객들에 한하여 멜론티켓 약관 제26조(부정구매에 대한 규제)에 의거하여 예매취소 조치가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1547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해명[Oh!쎈 이슈]'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해명[Oh!쎈 이슈]m.entertain.naver.com-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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