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 점마 누군가 했더니 최저임금 어쩌고로 이야기하는데 지 전공도 몰랐던 금마였고

반박해서 털어준 내용도 저 위키 본문이랑 논문 내용인데 아직도 꽁해있어서 지랄하는지 몰랐다. 

창업 초기인데 뭔 키배 개좆발린 새끼가 딴갤에서 싸웠는데 눈꼴 시렵다해서 뭔 글인가 봤더니 

노벨 경제학상에서 21년도 데이비드 카드 이야기 경제학 이야기한거 반박 못한 그 유동이었네.

21년 최저임금과 고용 방식에 대해서 논문내용으로 고대로 번역해서 이야기했더만 지랄한 금마였고

그리고 124.48이랑 저 유동은 대체 뭔 하루 2시간 활동하는 날 상대로 도배하면서 신고삭 계속 하는 저의가 뭔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뭔 취업 연봉 이야기 365일 도배하는데 인생이 취업인건가 잘모르겠다.

오늘 기업 납품 입찰관련해서 얘기하고 좀 생각이 많아졌는데, 유독 오늘따라 도배하는 정병 다중이들 보니까 그냥 떠나는게 맞겠다.

뭔 프로그래밍 이야기 7할에 신상잡기 3할 이야기하면서 갤에서 놀고 있는데

의미도 없는 거가지고 뭐 내가 월급을 얼마 버니 연봉이 얼마니 자꾸 저러는것부터가 이해가 안가고

프로그래밍 글 신고 글삭 계속 시키는것도 짜증나지만, 이때다 싶어서 다중이 유동에 편승해서 지랄 하는놈 상대하는것도 지쳤다

그냥 프로그래밍 이야기 좀 하러 쳐 왔는데 대체 지 싸구려 회사 우월감에 젖어가지고 계속 취업이니 뭐니 이야기하는 거보면 좀 질린다

애초에 연봉 돈의 문제였으면 식당을 계속 했겠지. 

건전한 기술적 토론이 전혀 안되고, 그냥 뭔 연봉 이야기에 이미 다중이인거 들통나놓고도 다중이 계속하는 저의도 모르겠음

이게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다중이 한마리 뜨면, 갑자기 공격하는 유동도 동참하는데

나이먹고 업종이 자영업에 IT니 결국 서울 상경했다가 실패해서 지방와서 아는놈 없어서 스트레스 풀고 내 생각 쓸려고 디시하는데

차단하고 해도 1년째 저러니 그냥 답이 없어서 내가 떠날련다.

부대껴봤자 의미가 없다.

그냥 중국쪽이나 레딧 프라이빗 그룹, 디코같은데서 이야기하는게 더 나은듯 하다

같은 문화권이 아닌 사람들이기때문에 미묘한 차이랑 영어와 중국어는 번역기 써야해서 그 미묘한 간극때문에 한국 게시판 갤질 2시간 정도 상한 정해놓고 스트레스 푸는데

정병 새끼들한테 시달리니 답없다. 글을 써도 신고글삭시키고, 뭔 다중이 vpn 써서 도배하는데 이걸 굳이 상대해야하나 싶고.

생각 정리 하기위해서 디시 하는데, 그냥 이걸 차라리 한국쪽에 블로그나 하나 해야긋다.

난 간다 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