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넷상에 개인 얘기도 하고 그러다만.

프갤이 찐따 집단이라고 하지를 않나

한국 개발자 집단을 욕하질 않나..

정신이 정상이 아님. ㅎㅎ

저런 걸 피해 망상이라고 하는데.

러뻘러 본인이 저지능에 찐따라

각 상황에 맞는 언어를 도입하는게 아니라

온니 러스트만 고집하는거지.

회사에서 자바 쓰는게 그렇게 싫으면

러스트 쓰는 회사로 옮기거나

그러한 회사가 없다면 본인이 직접 차리면 되는 것을

ㅋㅋㅋ

이러한 자세를 보면 개발자의 자질 부족하다 볼 수 있지.

그래서 월 230만원 최저시급 주는거지.

왜겠어?

왜 개발자 자질 부족하다고 내가 그렇게 판단을 할까?

개발자는 개발하면서 라이브러리를 필연적으로 사용을 하는데

라이브러리 욕하고 그 개발자들을 경멸 비하할 필요는 없지.

그런데 개발 중에 라이브러리에 대한 불만으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일시적으로 욕할 수는 있지.

그러나 수년 간 욕/경멸/비하하지는 않아.

그 세월이면 자기 입맛에 맛도록 라이브러리를 신규로 개발할 수 있거든.

ㅎㅎ

내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러빨러가 말하는 논리대로 비유적으로 얘기를 한거다.

누구나 어떠한 상황, 환경에서 불만이 있게 마련인데,

누구(진정한 개발자)는 스스로 개척하려 하고

누구(러빨러)는 맨날 남탓하고 언어탓, 환경탓하면서 수년을 허숭세월 보내는거지.

러빨러의 사고 방식은 개발자들의 통상적인 사고 방식에서 많이 벗어난

피해의식으로 뭉쳐있어.

정신에 심각한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