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현 다 해놨고 이렇게 하는 게 맞는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1. 로그인하면 백엔드단에서 액세스, 리프레시 토큰 발급. 액세스는 유효기간 짧게, 리프레시는 유효기간 길게.

2. 클라이언트는 요청 시 요청 헤더의 authorization 키의 값으로 Bearer ${accessToken} 담아서 요청

3. 액세스 토큰이 아직 유효하면 서버에선 즉시 요청 승인하고 서비스 로직 작동

3-A. 액세스 토큰이 유효하지 않으면 forbidden 에러 전송하고 클라이언트는 요청 바디나 헤더에 리프레시 토큰을 담아 리프레시 요청

3-A-1. 리프레시 토큰이 유효하면 액세스 토큰, 리프레시 토큰 재발급하고 클라이언트는 로컬 스토리지에 액세스, 리프레시 토큰 모두 저장하여 두 토큰 모두 갱신

3-A-A. 리프레시 토큰이 유효하지 않으면 서버는 에러를 전송하고 클라이언트는 다시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1. 보통 이러한 로직으로 구현하시는 거 맞나요?

Q2. 인터넷 보니 리프레시 토큰 새롭게 발급할 때 백엔드단에서 DB의 사용자 테이블 컬럼에 해싱해서 저장해놓던데, 리프레시가 발생할 때마다 기존의 액세스 토큰과 리프레시 토큰은 사용 못하도록 방지하는 용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