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도 초5 때 잇엇던 일.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 나오면 고성능 새컴 산다고 父가 약속함.
95 이상 나왓는데 父가 나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 새컴 안산다고 일방통보 함.
2005년에 내가 직접 새컴 살때까지 결국 새컴 안삼.
2005년 내가 직접 새컴 사기 전까진 내장 GPU에 셀러론에
게임들 하면 계속 다운되는 개똥컴사양 쓰레기컴 씀.
내가 게임들 하면 계속 다운되는거 땜에 계속 존나 스트레스 받고 열불내고 분통 터지고
이러는거 父母가 뻔히 다 보면서 암것도 안함.
CD도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겜 설치도 계속 안되고
이 문제로 몇주이상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하루 학교 안갓더니 父가 내 CD들 전부 부숨.
바람 무료서버인 괴유에서 햇는데 40분 걸려서 접속하면 5분 만에 다운되고 이런식.
이거 땜에 바로 눈앞에서 계속 매일같이 스트레스 존나 받고 분통 터지고 열불내고
이러는거 뻔히 보면서 끝까지 암것도 안함.
바람 정액결제 해달라고 母한테 말햇는데 안해줌.
정액결제 하면 정식서버에서 하니까 언제든 한번에 바로 접속 가능하니까
컴 다운 되더라도 훠어어어어어얼씬 낫지.
근데 내가 저런 심각한 피해 보는거 뻔히 보고 알면서 안해줌.
울집은 중산층이엇고 새컴 살돈 없거나 이런집 전혀 아니엇음.
2000년 저때 EF소나타 새차 삿고, 수백만원짜리 장롱도 새로 삿던걸로 기억.
母가 내돈 수백만원 다 뺏어가고 내가 용돈 달라해도 안줘서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 함.
母가 나 스스로 암것도 못하게 철저히 속박통제하고 내 소비생활 전부 자기가 통제 좌지우지.
그래서 내가 직접 살 생각도 못햇음.
母는 자긴 컴퓨터 문제에 관여 안햇다며 자긴 잘못한거 없다는 식으로 말함.
내 돈 다 뺏어가고 용돈 달라해도 안 주고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해서 자기가 다 통제한 것에 대해서도
너가 돈 필요할 때마다 다 줫다 너가 달라고 할때마다 줫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자긴 잘못없단 식으로 말함.
父는 새컴 사려 햇는데 타이밍을 놓쳣다 이렇게 말함.
실제론 2000년 저 후 2005년에 내가 직접 살때까지 안삿으니 실상과 전혀 다른 개헛소리 거짓말.
지가 분명 산다고 약속해놓고 멋대로 약속파기 선언하고.
심지어 컴퓨터가 계속 다운되서 애가 계속 심각한 피해 보는데 뻔히 보고 알면서 암것도 안함.
이거 정신상태가 도대체 뭐 어떻게 되어잇는거지?
글고 지가 돈 다 뺏어가서 해결 못하고 계속 피해 본건데 이걸 계속 얘기해도
자긴 아무 잘못 없다는 母는 또 대체 정신구조가 뭐 어케 되잇는거지??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