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5 때 애비가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 나오면

좋은성능 새컴 산다고 약속 해놓고

95 이상 나왓는데

지 동생(나한테 삼촌)이 쓰던 저성능 중고컴 사놓고

이걸로 하겟다고 함

즉 일방적으로 약속파기 선언 함

글고 저 중고컴이 겜 하면 계속 다운되서

계속 내가 피해 보는데 뻔히 알면서 5년간 암것도 안함

(2005년 되서야 내가 직접 새컴 구입)

초5 때 다시 삼촌이 울집에 왓을때도 문제해결 안하고 환불 안하고

삼촌한테 문제해결 하라고 안하고 걍 암것도 안하고

삼촌은 며칠잇다가 지 집에 감

삼촌한테 다운되는거 말하니 "맨날 게임만 하니까 그렇지" 이리 적반하장으로 나옴

애비는 삼촌은 지가 하란대로 햇으니 잘못한게 업다고 쳐씨부림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온걸 내가 설명 햇는데도)

저때 애비 죽이고 삼촌은 만신창이 만들어서 평생 불구병신으로 살게 햇어야 햇노

애미도 마찬가지로 암것도 안햇으니 역시 줘패고

야구방망이로 구타 햇어야 햇노

새컴 살돈 없는집 아니엇음. 

애비 대기업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