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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커지자 ‘재난 예비비 2조 삭감’ 논란...
- 관련게시물 : [속보] 경상북도, 안동·예천·청송 등 주민 대피령- 관련게시물 : 현재 큰일난 영덕, 의성 상황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26257?sid=100 산불피해 커지자 ‘재난 예비비 2조 삭감’ 논란지난 주말부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사태로 막대한 인명·물적 피해가 확대되는 가운데 여권이 지난해 말 올해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야당이 재난대응 예비비 2조원을 일방 삭감한 것을 문제삼으며 맹공을 퍼부었n.news.naver.com민주당의 미친짓 스노우볼- 재난 예비비 "2조 삭감" 논란 - dc official App- 재난대응비 깍아놓고 대한민국 불태우는중https://www.mk.co.kr/news/economy/11272416 예비비는 절반이나 깎아놨는데…산불·구제역 ‘재난 대응’ 막막한 정부 - 매일경제野, 작년 예비비예산 1조 삭감 가용재원 3~4천억수준 불과 경남 경북 동시다발 산불에 화재면적 축구장 1만2천곳 달해 피해 1조 넘던 2022년 데자뷔www.mk.co.krhttps://www.mk.co.kr/news/economy/11272416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071 [산불]재난에 투입할 1조 예산 삭감한 민주당 새삼 도마 위더불어민주당 등 192석을 가진 야당이 재난에 쓰일 예산을 1조원 가량 대폭 삭감했던 사실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은 재해 대책에 사용되어야 할 예산을 대폭 삭감해서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바람에 산불이나 지진 등의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가 상대적으로 부실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예산안 편성 당시 정부 관계자는 “재해 대책에 사용해야 할 목적예비비 대부분이 고교·5세 무상교육에 사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주요 감액 항목을 보면 정부가 4조8000억원 편성한 예비비 중 절반인 2조4000억원이 삭감되고 2www.fntoday.c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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