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시끌북적 연돈 뚜열치가 논란이였던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재매이햄이랑 동갑인 사람들.JPG ㅇㅇ
- 투구게 하우스(이마리) 방문기 엉겅쿤
- 와들와들 신창섭과 분위기 수호 포기한 메이플 유저들 ㅇㅇ
-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의대보다 나은 서울대 문사철의 통찰력 ㅇㅇ
- 10년전 디시글 보고 일본가서 수류탄 발굴하고 온 이야기 리소르지멘토
-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ㅇㅇ
- 헝가리 유일의 한국학과를 가게 된 한국인 유튜버.jpg 감돌
- 싱글벙글 미국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팬티 ㅇㅇ
- 美 '韓 민감국가' 결국 발효…'외교 참사' 정부 속수무책 ㅇㅇ
- 삼성전자 근황. 원유아이7 ㅇㅇ
- 통계청에서 알려주는 MZ 세대의 삶... MZ세대의 세대구분 ㅇㅇ
- 42세에 꼭 출산하고 싶다고 의학이랑 기싸움하는 87년생 아줌마 갓럭키
- 신두햄 볼카 축하 알버트웨스커
일본내 자판기 근황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가마쿠라 해변공원 유이가하마 내가 좋아하는 일본이 더럽혀져 간다 ........."자판기 4대 털림@YoneHappiness: 점점 해외처럼 되고 있어. 정치인 때문에 일본의 일상이 미쳐가고 있어@orbmobile46132: 일본에서 자판기가 보급된 것은 치안이 좋았기 때문이다.외국인이 많아지면 이렇게 된다.일본이 망가져 간다@hezuruy: 치안이 나빠지고 있어이것도 인바운드 탓@aj141458: 이민정책 멈춰@masa41973228: 어차피 잡혀도 불기소 처분. 일본어를 못 알아듣는다든가, 통역이 없다든가 하는 핑계를 대고. 그래서 이런 대담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거지. 유이가하마엔 외국인들만 있음@SvrU8i: 이제 이민은 추방해도 돼.노동력? 있지, 많이.@poppopotter: 이건...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일본은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vRo6V7tfmHU2ApL: 더 이상 인바운드 범죄가 아니다.인바운드 수 2023년 2500만명, 2024년 3600만명.이를 정부는 2030년 6000만 명으로 늘리려 하고 있어 비자도 간소화.당연히 외국인 범죄도 증가.인바운드 추진의 자민당 정권은 미쳤어.올해 참의원 선거에 투표하러 가자!@7sei_hohkoku: 노면 자판기는 일본에서만 존재할 수 있었는데이제 그것도 불가능하네 ( ´∀` ) 모두 자민공명 탓이야 (´;ω;`)@majimenaerorist: 이민자 오기 전에는 이런 게 아니었어이민자는 필요 없다 꺼져라 도둑!@makisan70: 아마 이건 불량 외국인의 범행일 거야.일본인도 범행을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아직 범인 검거되었다는 소식 없지만 이민자가 범인일 것이다 라고 추측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재명 "살면서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 없어"
- 이재명 "살면서 정치보복 한 적 없어…에너지 낭비 심해"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85325?sid=100 이재명 "살면서 정치보복 한 적 없어…에너지 낭비 심해"정금민 이주영 수습 전병훈 수습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5일 "저는 인생사에서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이 되더라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이재명 "공수처 대폭 강화…수사기관끼리 상호 견제 필요해"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28759?sid=102 [속보] 이재명 "공수처 대폭 강화…수사기관끼리 상호 견제 필요해"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는 15일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열린n.news.naver.com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는 15일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대담에서 "수사기관끼리 서로 견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개혁 중단시키고 자기 말 들을 사람 검찰총장 꽂아서 흉기 들고 와서 다 없애는 거 아니야? 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이 전 대표는 "자기들(국민의힘)이 그랬으니까. 저는 검찰수사권 문제는 어쨌든 기소하기 위해서 검찰이 수사하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원칙적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끼리 서로 견제 필요하다. 독점하면 안 된다"며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다. 공수처 안에 검사가 너무 없다"고 했다.또 이 전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9월과 올해 1월 각각 검사 3명과 4명(부장검사 2명·평검사 5명)을 임명제청했으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들을 임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검사임명을 7개월째 안 하는건 말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찰청 국수본의 독립성·영향을 강화하고 공소청, 수사청 분리해 상호견제하게 하고 수사기관끼리 상호견제하게 만들고 서로 수사하게 해야 한다. 반드시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작가가 '그 말은 검찰개혁 중단시키고 자기말 들을 사람 검찰 수뇌부에 말 잘 들을 칼잡이를 꽂아서 야당을 도륙한다. 아닌가'라고 묻자 이 전 대표는"그럼 우리도 망한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는 "맞았다고 더 때리면 안된다. 적정선에서 정지해야 한다"며 "그게 권력이 해야 하는 일이다. 통합은 공동체 책임자의 최고의 책임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날 같이 출연한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검찰 개혁에 대해 "사회를 정화하기 위해서 검찰의 역할을 약화시키지 말고 지금보다 더 과감하게 정의로운 세력이 진정한 권력을 휘두룰 수 있는 정치적 단계도 필요하다"며 "지금 말한 대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고 반복이 될 거기 때문에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와 함께 검찰의 위상을 살려주면서도 제약하는 현명한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작가가 '당장 칼질은 감정적으로 시원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놓고 나면 자기가 더 불안해진다'고 하자 이 전 대표는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 그것보다 더 급한 게 많다"고 일축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지금 말씀 들으셨나. 귀하들처럼 안 한다. 절대 걱정하시지 말라"며 "검찰 개혁은 수사, 기소권의 완전 분리로 간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검사 여러분들도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된다. 지금 하는 허튼짓들 좀 그만하시라"고 덧붙였다.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