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백신 빨리 맞을 필요 없는 이유

ㅇㅇ(58.140) 2021.04.20 21:22:50
조회 84 추천 0 댓글 0


https://peterkim.tistory.com/701 //출처


다 읽어 보고 싶으면 원문 참조


내가 코로나 백신을 맞지않는 18 가지 이유

18 Reasons I Won’t Be Getting a COVID Vaccine
By Christian Elliot
Apr 17, 2021 - 5:42:37 PM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reasons-not-getting-covid-vaccine/

April 16th 2021


디펜더는 많은 소셜 채널에서 검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를 구독하여 중요한 뉴스를 계속 확인하십시오. 무료입니다.

몇몇 친구가 코로나 COVID 백신주사 (들)에 대한 내 생각을 물었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한 기사를 쓸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논쟁이 많은 것인지 안다면 한편의 내 생각은 차라리 다른 주제로 글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토론 / 뉴스가 너무 일방적이라서 나라도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The Defender is experiencing censorship on many social channels. Be sure to stay in touch with the news that matters by subscribing to our top news of the dayIt's free.

A few friends have asked my thoughts on the COVID jab(s) so I thought it was time to write an article on the topic.

Knowing how contentious this issue is, part of me would rather just write about something else. But I believe the discussion/news is so one-sided that I should speak up.

 

나는 항상 노력할 것인데, 균형있게 생각하고 결코 히스테리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나는 누구하고 싸우려고 이 주제를 갖고 여기에 나선게 아님을 밝혀드리며, 내가 읽은 몇 가지, 또 내게 남아있는 의문을 알려주고 오늘의 코로나 COVID 백신을 이해할 수없는 이유가 무언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토론을 위한 세 가지 기본 규칙 :
나와 함께 이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훌륭합니다. 여기에 규칙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내게 연락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As I always strive to do, I promise to do my best to be level-headed and non-hysterical.

I'm not here to pick a fight with anyone, just to walk you through some of what I've read, my lingering questions and explain why I can't make sense of these COVID vaccines.

Three ground rules for discussion:

If you care to engage on this topic with me, excellent. Here are the rules. I am more than happy to correspond with you if:

 

- 당신이 존중받고 대우받고 싶은 대로 나를 대해주길 바랍니다.
- 당신은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려 깊은 질문을 해주세요.
- 건전한 논리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만드는데, 링크나 "과학"이라는 말을 하면서 뒤로 숨지말길 바랍니다.

  • You are respectful and treat me the way you would want to be treated.
  • You ask genuinely thoughtful questions about what makes sense to you.
  • You make your points using sound logic and don't hide behind links or the word "science."

만일 당신이 응답하면서, 위의 규칙 중 하나를 위반한다면, 당신의 댓글은 무시/ 삭제됩니다.

그 과정에서 벗어나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 나는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아래의 의문과 이의를 제기한 것에 대해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 COVID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 18가지를 다음과 제시합니다.

If you do respond, and you break any of those rules, your comments will be ignored/deleted.

With that out of the way, let me say this: I don't know everything, but so far no one has been able to answer the objections below. So here are the reasons I'm opting out of the COVID vaccine:

 

1. 백신 제조업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걸 면제받았으니까요.

 Vaccine makers are immune from liability

 

제품을 만든 제조사가 그 제품으로 인한 부상이나 사망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는 세계에 유일한 산업은 백신 제조업입니다.
1986 년에 국가 아동 백신 상해법이 처음 제정되고 공공 준비 및 비상 대비 (PREP) 법에 의해 강화된 것이 제품 책임에 관한 법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제조업체는 그들의 과실로 판명되더라도 우리가 소송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COVID 백신 제조업체는 하위 집단 (예 : 특정한 건강 상태가 있는 사람)에 대한 테스트없이 모든 제품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제품 원인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사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가 자사 제품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특히 시장에 내보내길 서두르는 기업은 그 제품에 대해 기꺼운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책임을 지지않으니, 신뢰도 없습니다. 이유는 다음 사항에서 설명합니다...

 

The only industry in the world that bears no liability for injuries or deaths resulting from their products are vaccine makers.

As first established in 1986 with the 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 and reinforced by the Public Readiness and Emergency Preparedness (PREP) Act, vaccine makers cannot be sued - even if they are shown to be negligent.

The COVID vaccine makers are allowed to create a one-size-fits-all product, with no testing on sub-populations (i.e. people with specific health conditions), and yet they are unwilling to accept any responsibility for any adverse events or deaths their products cause.

If a company is not willing to stand behind its product as safe, especially one rushed to market, I am not willing to take a chance on that product.

No liability. No trust. Here's why ...

 

2. 백신 회사의 무서운 과거

 The checkered past of vaccine companies


코로나 COVID 백신을 만드는 4 개의 주요 회사는 아주 문제가 되는 다음 내력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 백신 이전에 백신을 시장에 출시한 적이 없는 회사 (모더나 Moderna 및 존슨앤 존슨 Johnson & Johnson) 입니다.
- 또 연쇄 중범죄자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AstraZeneca)입니다.
- 둘 다에 해당하는 기업은 존슨앤 존슨 (Johnson & Johnson)입니다.

 

모더나 Moderna는 수년 동안 "우리의 RNA 현대화"( 이 회사 이름은 Modern 과 rna를 이어붙여서 만들었음)를 시도해 왔지만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회사가 계속해서 그걸 만들려 노력한다고 정부로부터 막대한 현금을 받았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The four major companies who are making COVID vaccines are/have either:

Moderna had been trying to "Modernize our RNA" (thus the company name) for years, but had never successfully brought any product to market. How nice for the company to get a major cash infusion from the government to keep trying.

 

사실, 모든 주요 백신 제조업체 (모더나 빼고)는 해당 제품이 부상과 사망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시장에 백신을 출시했는데, 그것들로 인해서 수백억 달러의 손해를 입혔습니다. 비옥스 Vioxx, 벡스트라 Bextra, 셀레브렉스 Celebrex, Thalidomide 및 아편제재 opioids 같은 몇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제약 회사가 고소를 당할 수있는 해로운 제품을 시장에 고의로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면 왜 그렇게 책임이 없는 제품을 신뢰해야 합니까?
4 개의 코로나 COVID 백신 제조업체 중 3 개는 부상과 사망이 초래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제품을 출시했는데, 역시 그 제품들에 대해서 고소를 당했습니다.

 

In fact, all major vaccine makers (save Moderna) have paid out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damages for other products they brought to market when they knew those products would cause injuries and death - see VioxxBextraCelebrexThalidomide and opioids as a few examples.

If drug companies willfully choose to put harmful products in the market - when they can be sued - why would we trust any product where they have no liability?

Three of the four COVID vaccine makers have been sued for products they brought to market even though they knew injuries and deaths would result.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098370 야 싱발 4000세대는 언제쯤 나오냐 [3] ㅇㅇ(223.38) 21.07.23 56 0
1098369 근데 암드 스터터링 개소리아니냐?? [1] 루렌시아해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80 0
1098368 컴갤이 좆문가천지일수밖에없지 [3] ㅇㅇ(223.38) 21.07.23 71 0
1098367 담배끊어야되는데 10년넘게 피는중 [1] ㅇㅇ(223.39) 21.07.23 27 0
1098366 글카 언제쯤 떨어질걸로 봄? [1] ㅇㅇ(223.38) 21.07.23 44 0
1098365 산도깨비 요즘뒤짐? [1] ㅇㅇ(14.52) 21.07.23 39 0
1098363 가정용 영상편집 컴퓨터 10트 제발 마지막이길 (스샷첨부) [8] ㅇㅇ(183.101) 21.07.23 51 0
1098362 5600x b450해도 되냐? [12] ㅇㅇ(223.39) 21.07.23 175 0
1098361 10만원정도 차이땜에 몇달 기다리는 애들은 대단하다 [4] ㅇㅇ(223.39) 21.07.23 54 1
1098360 2080ti랑 타이탄 성능차이 얼마냐? [1] ㅇㅇ(223.62) 21.07.23 51 0
1098358 컴갤에도 술담배게임 3개다 안하는사람 꽤 많을걸? ㄹㅇ; [4] ㅇㅇ(211.245) 21.07.23 52 1
1098357 오늘 출장 왔다가 진짜 무서워 뒤질뻔함 [6] 람쥐쎈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171 0
1098355 70으로 피파4풀옵 가능한 컴퓨터 만들 수 있냐 [3] ㅇㅇ(211.48) 21.07.23 81 0
1098354 이더리움 존나 떡상했나보네 [4] 시급인상좀(118.235) 21.07.23 139 0
1098351 4일전에 나한테 미니 키보드 쓰라고 한 새끼는 봐라 ㅇㅇ(119.196) 21.07.23 36 0
1098350 4일전에 나한테 미니 키보드 쓰라고 한 새끼는 봐라 [2] ㅇㅇ(119.196) 21.07.23 58 0
1098349 첨으로 이빨 스케일링 해봤는데 [10] ㅇㅇ(223.39) 21.07.23 105 0
1098348 진짜 일 운동 일 운동만 하는 사람들은 무슨재미로삼? [5] ㅇㅇ(211.36) 21.07.23 60 0
1098347 컴퓨터 1도모르는 컴알못인데 [5] 망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59 0
1098346 님들 파워 연장선(4핀) 이런거 팔아요?? [2] ㅇㅇ(221.147) 21.07.23 49 0
1098344 본인 글카 변경 이거사람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37 0
1098343 이륙허가 바란다 [25] ㅇㅇ(121.136) 21.07.23 78 0
1098342 아니 에너맥스 360 쿨러 터질수도 있어? [3] ㅇㅇ(220.85) 21.07.23 107 0
1098341 솔직히 남자가 술,담배,게임 이거 3개안하면 돈 압박없음ㄹㅇ [5] ㅇㅇ(211.245) 21.07.23 102 1
1098340 진실의 입~~ 이거 대체 어떤맛이냐? [3] ㅇㅇ(14.42) 21.07.23 48 0
1098339 (품절) 3080 1,068,400원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211 0
1098338 다시 왔다. 딥러닝 입문자용 견적 이렇게만 짜라ㅋ [2] ililili(58.120) 21.07.23 73 0
1098337 형들 a320 베타바이오스 업뎃하는데 이거맞지? [2] ㅇㅇ(121.178) 21.07.23 73 0
1098336 내가 산 글카중에 젤로 비쌋던게 [2] ㅇㅇ(219.255) 21.07.23 60 0
1098335 ㅇㅎ) 은꼴 레전드.legend 컴사타(223.33) 21.07.23 285 1
1098334 본인 그래픽카드 교체 역사 [9] ㅇㅇ(125.180) 21.07.23 139 0
1098333 케이스 제일 무난한게 머임? [1] ㅇㅇ(223.39) 21.07.23 64 0
1098332 형들 요세 본체 건드리기만해도 재부팅되는데 무슨문제임?? ㅇㅇ(59.11) 21.07.23 40 0
1098331 아니 fe가 쓸만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45 0
1098330 뉴비..이륙..가능해?? [9] ㅇㅇ(106.101) 21.07.23 73 0
1098329 글카 한체급 차이가 보통 30프로냐? [3] ㅇㅇ(223.62) 21.07.23 51 0
1098328 컴퓨터 최종견적 훈수 부탁드립니다! [2] ㅇㅇ(223.62) 21.07.23 54 0
1098327 10년전에 산 파워렉스 아직도 잘 돌아가는데 [2] ㅇㅇ(39.7) 21.07.23 43 0
1098326 여자친구 사줄옷 [4] 122821(14.33) 21.07.23 122 1
1098325 요즘 누가 저가격주고 글카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 ㅇㅇ(219.255) 21.07.23 50 0
1098324 서울에서 월세 공짜로 숙식제공까지 가능한곳 [4] 루렌시아해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61 0
1098323 가정용 영상편집 컴퓨터 9트째.. 이륙 허가해주세요..(스샷첨부) [7] ㅇㅇ(183.101) 21.07.23 55 0
1098321 짭수가 멋있긴 해 [3] 이거사람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72 0
1098320 이분이 컴갤 갤주인가요? ㅇㅇ(223.62) 21.07.23 48 1
1098319 다계정 앱플레이어 가성비 cpu// 메인보드 추천앙망 [2] ㅇㅇ(223.39) 21.07.23 99 0
1098318 5800x인데 써멀 뭐가좋음? [2] ㅇㅇ(223.38) 21.07.23 84 0
1098317 오나홀 기능있는 마우스는 어디서 구입할수있냐? [1] ㅇㅇ(14.42) 21.07.23 50 0
1098316 3060ti랑 3070차이도 큼? [9] ㅇㅇ(223.38) 21.07.23 200 0
1098315 한달 월급 300인데 식비 100만원쓰는게 문제인거임? [10] ㅇㅇ(211.245) 21.07.23 93 1
1098314 3080 슈프림 중고 한달정도뒤에 130정도에 팔기 ㄱㄴ? [2] ㅇㅇ(121.88) 21.07.23 60 0
뉴스 [TVis] 박용근, ♥채리나에 뒤늦은 프러포즈 “13년 함께…너무 미안”(‘조선의 사랑꾼’)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