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러 다녔던 곳에서 겪은 일들임.


저 곳의 선생님이 일본인이라 통역을 거쳐서 함. 


저 곳의 운영자, 운영위원년, 저 곳의 통역.


이렇게 세마리로부터 겪은 일들임.







내가 "학대"라고 말한거 통역이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함.


맥락에도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 없엇음.


통역을 잘못했으니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얘기 햇음.


지가 통역을 잘못해서 당사자가 잘못된 부분 얘기 하면, 언능 재통역을 해야 하잖슴.


근데 저 새끼가 재통역은 안하고, 저곳의 운영자를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통역하는 새끼가 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통역하고, 당사자가 바뀐걸 얘기하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며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나온거임. 


있을 수가 없는 일이 일어난거지.


글고 뭔가 길게 통역하다가 학대가 가정학대가 바꼇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학대라던지" 라고 아주 짧게 딱 한마디만 말햇는데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한거임.


즉, 통역을 하다보니 어쩌다 바꼇다거나 이런게 아니고, 지가 일부러 고의로 의도적으로 바꿔서 한거임.


그리고 그러니 내용 바뀐걸 말햇을때 곧바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온것이고.






저 곳 운영자는 저 새끼가 저런걸 뻔히 봐놓고선 아무조치 안함.


내가 이것에 대해 문제제기 항의를 햇는데도 계속 저 새끼 쓰고,


정황상 저새끼한테 저것에 대해 경고도 안햇음.






왜냐면 저새끼가 끝까지 자긴 아무 잘못이 없고 내가 말한걸 특별히 다르게 전달한것도 없다고 씨부리며


계속 적반하장으로 나왓거든.


만약 운영자가 저것에 대해 저 새끼한테 니가 잘못햇다고 얘기를 햇다면


저런 행태를 보일리가 없잖아 ?






운영자 새끼도 운영을 이따구로 쳐해놓고선 나한테 "난 별 잘못 없다" 이렇게 쳐씨부림.








글고 저곳 운영위원년은 나한테 "가정학대로 통역하면 틀린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이렇게 쳐씨부림.








이 세마리 다 뭐고 왜 저러는거임 ?


이 세마리 다 내가 구타하는거 정당행위 인정되어야 하지 않노


불구되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