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접 두 눈으로 사탄을 본적 있고

얘네들이 인간을 어떤식으로 갖고 노는지 알고 있어서

내 머리에 들어오는 생각을 잘 구분해서 올바른 것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데..

확실히 음란을 멀리하려고 하니깐 사탄이 힘을 못씀...

사람들은 얘네들을 판타지 소설속 존재라고하는데,,

빛의 존재이신 성령님에 의해 같이 천국가보기도 하고,,

확실히 그곳은 그냥 가만히 서 있는것만으로도 풍만한 사랑이 몰려들어오고 가만히 있어도 기쁨으로 가득함...

죽으면 흙이 된다거나, 죽어서 가고싶은 세계로 뿅 간다 이런 게 아니라, 창조주님이 모두 관장하고 계셔서 함부로 못감

쉽게 이해하자면 네가 지금 가고싶은 세계가 있다고해서 지금 당장 유체이탈해서 네 영혼이 당장 궁극의 천국의 세계로 갈수있다는 논리와 비슷함...

창조주님은 남다르게 완벽하신 분이라, 우리가 보고싶다고해서 당장 앞에 나타나실분이 아니고, 

때가 되면 창조주님께서 역사하신다

부자가 되거나 음란행위를 마음껏 할수있다고 축복받은게 아니라, 영적인 관점에서보면 타락의 시발점이기도하고,

창조주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부자는 천국갈 확률이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런 글 수십 수백번 본다한들 소귀에 경읽기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소수라도 영적인 데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게 살으라는 말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