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친놈임
고1때 자퇴하고 편의점일하면서 검정고시
19살에군입대
제대후 두바이로 어학연수감.
영어기초도 안되는놈이
영어로 아랍어수업 신청 ㅋㅋ
어학비자 나온게 더 웃김
학원에서조차 뭐 이런 개새끼가 다왔는지의문이라고함
6개월이 지났는데
아랍어는 고사하고 영어조차 안됨 ㅋㅋ
그렇다고 대학도 아닌데 어학원에서 짜르는건 역사상 유래가 업었다고함.
그래도 1년간 귀동냥이라도 했는지 기초 아랍회화는 가능해서 학원경비원으로 취업됨
벌써 6년전 이야기임.
지금은 연봉 1억 넘어감..ㅜ.ㅜ
물론 영어는 여전히 못사지만
아랍어는 유창함.
2년전에 가족들 죄다 두바이 가봤는데
사는거 쩔더라
혼자사는데 사원사택이 70평 ㅋㅋ
거기에 미국산 무슨 땡크같은차 몰고다님.
참고로 동생은 천주교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했음.
혜택좋나 많다고함.
아무튼 좃나 풍족하게 살고있음.
두바이 현지 여경이랑 동거중임.
이새끼는 진심 정상이 아님.
근대 엄청 부러움

나는 편의점 알바함 ㅜ.ㅜ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