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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국 건마 아다 뗀 썰 .txt앱에서 작성

시노노메하카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4 15:51:14
조회 109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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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 ㅁㅅ 근처 갔다왔다

아직현타온다 씨발

혹시 건마 안가본사람 중에 가려고 

계획잡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해라

그냥 어제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저녁 10시전에 헤어져서

집들어가는길에 타이안마라고 보이더라 시발

군대에서 오피나 휴게는 가봤지만

아직 한번도 건마는 안가봤다

가성비가 오피나 휴게가 나은거 같아서 항상 거기만갔다

진짜 우연찮게 집가는길에 딱 간판 보이길래

몸도 담주 한주를 위해 피로풀고 가자 속삭이는거처럼

느껴져서 술기운 반 궁금증 반에 이끌려서

근처 편의점 atm기에서

건마 보통4만원에 핸드잡3에 혹시 모르니 만원더 뽑자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돈 딱 8만원만 뽑았다

난 진짜 8까지는 궁금증때문이라도 가보자

그냥 버린다는 생각으로 한번 가보자

이생각으로 건마입성했다

들어가니깐 퇴폐같이 생기진 않았는데

뭐랄까 불을 다 꺼놨더라 시발

딱봐도 낮에는 퇴폐 아닌데 저녁되니깐 가게 조명 꺼놓고

일부러 어둡게 해놓고 퇴폐하는 티가 나는 그런곳이였다 

아로마 8뭐 이렇게 적혀있길래

8다내야하냐 난 4만인줄 알았는데 이러면서 

알바한테 말하니깐

알바 뭐 어플 회원이면 5라면서 어플 회갑하라더라

그자리에서 바로 회갑하고 5지불하고

룸안내받고 샤워하고 오면 아가씨 넣어준다더라

알바새끼 대딩이고 내또래같던데 존나 깍듯하게 하길래

기분이 나쁘진 않았음 무튼

그리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깐 노크하고 여자 들어오더라

순간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씨발

이거 진짜 내가 방콕에서 포장마차에서

그 꼬챙이에 뭐 올린거나 치킨이나 수박 망고파는

그런 아줌마더라 씨발 그순간 진짜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들더라

와 알바새끼가 나 엿먹이나? 나 그래도 20대초중반인데

이건 아니지 씨발 내가 잘못본건가 그리고 다시보는데

나보면서 웃길래 진짜 씹소름 돋으면서

와 씨발 진짜 제대로 본게 맞구나 이정도면 내가

돈받고 해야하는데 시발 아 여기 퇴폐아니고

건전이겠구나 별의별 생각다들더라 시발

오만생각 다하고있는데 그년이 내가 팬티랑 티 입고 있으니깐

나보고 옆에 이상한 파마할때 쓰는 비닐 모자처럼 생긴

천으로 만든 이상한거 주면서 이거 입고

티벗고 누우라하더라 그래서 갈아입고 누우니깐 시작하자마자

등에 기름뿌리더라 근데 난 사실 기름 존나 많이

뿌릴줄 알았는데 진짜 쥐좆물만큼 쀼리고는 그걸로

그냥 등 문떼더라 시발 

그나마 등 문떼주는데 전문가인가 진짜 시원하긴 하더라

그렇게 등만 한 20분 넘게 한거같음 내가 순간

진짜 졸았음

근데 눈떠진게 갑자기 업드려있는데 하체를 하니깐

후장을 손으로 터치하더라 씨발

순간 움찔해서 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퇴폐 터치구나 싶더라 씨발

속으로 아니 퇴폐 맞네 알바 개씨발새끼 

진짜 나 엿먹일라고 나이 많은년 넣었구나 개같네

이러면서 받고있었다 돈은 냈으니

일단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계속 마사지 받았다

근데 아무리 터치해도

내가 자지가 서겠냐 진짜 이건 도저히 아닌거 같더라

당연히 발기도 안되고 나도 계속 코고는척 하면서

자는척했음 건드리면 잠깐 깬척하면서 시발

근데 내가 듣기로는 이년들 뭐 한사람 이렇게

마사지 해주는데 4~6천원 받아서

서비스 안하면 진짜 씹손해다 이런소리 들어서

불쌍해서 그냥 현금 없는척하면서 혹시나

서비스 물어보면 안한다하고 만원만 팁줘야겠다

이생각 하고있었음 

그렇게 한 10분 또 흐르고 이번엔

바로 누우라더라 시발

바로 누으니깐 이년이 존나 웃긴게

내가 자는척 하면서 발기도 안하고있으니깐

나 일어나게 만들려도 에어컨 틀어놓은거 보면서

혹시 안춥냐 이러면서 말걸면서 다리 마사지하면서

지 발로 내 자지 건드리더라 그리고

지도 내 발위에서 엎드려서 찌찌로 내 발 일부러 데이고

씨발 딱봐도 서비스 해야하니깐 제발 자지마라 발기해라

이런게 티가나더라 씨발 후

속으로는 아 제발 그렇게해도 안선다

만원 팁줄테니깐 좀 안마만해라 ㅇㅈㄹ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조명 밝기 어둡게 조정하더라 씨발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속으로 아씨발년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미친년이 

누워있는데 와서는 내 팬티 안으로

손을 쓰윽 집어넣더라 씨발 진짜 순간 깜놀해서

오! ㅇㅈㄹ하니깐 지도 놀랬는지 눈커지더니 웃으면서

갑자기 내 팬티 내리면서 귀두에 뽀뽀 하면서

자지 기둥 만지더라 씨발

놀라서 아아 이러니깐 갑자기 오빠 서비스 오케이?

ㅇㅈㄹ하더라 하...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싶어서 미안하다 얘기할라했는데

웃긴게 씨발 그 40대로 보이는

태국년이 내 귀두에 입술데이고 자지 만지고있으니깐

서더라 그리고 존나 웃긴게 조명 어둡게하니깐

얼굴이 안보이니깐 순간 어라? 할만하겠네?

이생각들더라 씨발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아 하우머치 이러니깐 손가락 세게펴더러

여기서부터는 내가 친구들이랑 군대 선후임들이 얘기한거

그리고 디씨나 다른 인터넷글들 본게

생각나면서 이제부턴 쇼뷰봐야되고

내 재량인걸 알았음ㅋㅋㅋㅋ

그래서 순간 생각나는게

아 미안한데 내가 핸드잡하면 느끼질못한다

3? 섹스는 얼마냐 이러니깐 7ㅇㅈㄹ하더라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니와꾸면 내가 7받고 해줘야한다

이생각들어서 진짜 욕할라다가 참고

아근데 나 진짜 손으로는 느낌을 못느낀다

섹스나 입으로하는거 아니면 안한다

그리고 나 지금 현금이 3만원 밖에 없다 이러니깐

한 10초 망설이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갑자기 콘돔있다 묻더라

지갑에 콘돈 있었는데 술기운에 아 씨발 혹시 이거

노콘도되나 싶어서 아니 콘돔 없다 이러니깐

또 한 5초 망설이더라 시발ㅋㅋㅋㅋ

순간 노콘으로 될거같아서

내가 기습 키스하면서 아 밖에 쌀게 이럼ㅋㅋㅋㅋ

그러니깐 일단 머니머니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지갑에 현금 꽂는데

보여주면서 나 정말 3만원밖에 없다

미안하다 다음에 오면 팁 더줄게 이랬다 

그러니깐 오케이 이러면서 누우라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위에옷도 안벗고 그냥 브라랑 옷만

위로 걸치게 올려서 찌찌 드러내놓고 바지도

반만 벗으면서 소리내면 안된다면서

조심스럽게 자지 핥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갑자기 흥분되서 존나 작게 하하 

ㅇㅈㄹ하면서 이년 보지 만져줌 ㅋㅋㅋ

그러다가 이년이 올라오면서 

내 눈보면서 키스할라 하길래

키스는 못할거 같아서 차라리 찌찌나 빨아야겠다는

생각에 고개 내림 ㅋㅋㅋㅋ

그리고 찌찌 빨면서 발기되길래

내가 이년 들어서 넣음 ㅋㅋㅋ

와 근데 미친년 존나 밑에 흥건해졌더라 씨발

나도 미친놈인게 하 그딴 40대 푸잉이랑

하는데 불꺼놓으니깐 흥분이 되더라 씨발

그리고 존나 박으니깐 소리 조금씩 내길래

갑자기 개꼴려서 내 손으로 그년 입 틀어막으면서

뒷치기랑 후배위 존나하다가 한 5분만에 질싸함ㅋㅋㅋㅋㅋ

내가 피니쉬 이러니깐 인사이드?? ㅇㅈㄹ하면서

놀래길래 ㅇㅇ 쏘리 이러니깐 아 이러면서

수건으로 닦더라 씨발

하 그렇게 떡치고 나서

다시 이년 안기길래 자세히 봤더니 

와 진짜 존나 못생겼더라 씨발

그래서 시간 몇분남았냐니깐 5분정도 남았다길래

그럼 나 샤워할게 넌 나가던지 쉬어라

이러고는 난 샤워하러 나감

그리고 돌아오니깐 이년 나가고 없더라 ㅋㅋㅋ

그러고는 정리하고 나오니깐

알바새끼 인사하면서 잘 받으셨나요 

ㅇㅈㄹ하길래 욕할라다가 웃으면서

아 마사지는 괜찮은데 담번엔

좀 젊은애로 부탁한다 이럼 ㅋㅋㅋ

그러니깐 자기들 죄송한데 요즘 수급이 딸려서 

마사지사는 30대 중후반 무조건 이상이라면서 

죄송하다더라 그러면서 혹시나

마사지 말고 아가씨 원하시면 오실떄

마사지관리사 말고 아가씨 원한다고 

말씀해주셔야 한다더라 씨발

무튼 그렇게 밖에 나와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궁금증 풀렸다는 생각 반 현타 반 오더라

씨발 그렇게 그 현타가 지금까지 지속중이다 개씨발

무튼 너네 갈려고하면 제대로 알아보고 가던지

내가 잘못걸린거같긴 한데 40대한테는

절대 받지마라 진짜 20대한테 받아도

솔직히 안마나 휴게 갔다오면 현타오는데

40대 한테 받으니깐 진짜 씹현타 오더라

나 샤워할떄 거기있는 샴푸랑 린스로

꼬추 5번씻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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