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한국 동네 약수터 뒷산같은곳에 올림픽 개막 축제를 준비해서

올림픽 축제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준비된 그곳에 모였는데 군인들도 사복을 입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었음


축제장 한가운데에는 위 짤의 한반도 모양의 호랑이 그림처럼 위를 향해있는 큰 호랑이의 형상이 있었음

축제를 시작하자마자 한반도 모양처럼 위를 향해있던 거대한 호랑이에 생기가 생기더니 아주 무섭고 사나운 기세로 사람들을 덮쳤는데 그걸 보자마자 사람들에게 재앙이 닥쳤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앞을 보고 있었지만 안보고 있는 주변에도 각각 재앙들이 발생했다는걸 알게되었음

호랑이가 사람들을 덮치며 재앙이 시작되었을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며 하늘에 令和 두 글자가 보여졌는데 "영은 침범한다는 뜻이고 화는 흐트린다는 뜻이다" 라는 말이 3~4차례 반복해서 들렸음

꿈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도쿄 올림픽때 군인들이 올림픽 축제를 준비한 후 재앙의 때를 위해 위장한채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었으며 올림픽 축제를 하자 한반도 땅이 한국인들을 삼켰다는 내용임